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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특전사’ 휴가 중이던 20대 육군, 목욕탕서 의식잃고 쓰러진 7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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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로사이다 작성일25-09-05 19:3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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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휴가였던 추 중사는 평소 부대에서 교육받은 대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고 호흡과 맥박이 없자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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