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마친 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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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8 07:25 조회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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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시정연설을 마친 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고범준 야당이 된 국민의힘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국회시정연설에서 시종일관 침묵을.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첫 추경시정연설에서 추경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하고, 공정사회와 실용외교를 강조했습니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재배분과 국회 본회의 일정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또 결렬.
com 국회 추가경정예산(추경)시정연설[서울=뉴시스.
예산안 관련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를 찾아 첫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내수 회복에 방점을 찍은 추경예산에 관해 국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한국 최초의 상업용 원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저렇게 의원들이 모여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건데 적어도 이재명정부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또 대통령께서 어제시정연설을 하면서 협치를 강조한 마당에 여당인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해야 되느냐.
야당이던 시절의 민주당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com /사진= 지난 26일 취임 후 처음 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시정연설주요 키워드.
[앵커]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 처리 협조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시정연설을 했습니다.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며,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 어제 취임 후 첫 국회시정연설나섰는데 여야는 극과 극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이종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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