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게임다운로드 설치 한 번이면 언제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간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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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성규수 작성일25-12-31 00:27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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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gamemong.info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12월 30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하 손수조),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이하 정해용)
강선우 김병기 나란히 나락 명청 대전 승자는 정청래? [일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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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연: 이어서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못지않게 국민의힘 상황도 좋은 편은 아닌데요. 우선 연일 뜨거운 이혜훈 후보자 사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이 과거 윤 전 대통령 옹호 집회에 나가서 한 발언을 두고 출근길에서 고개를 숙이기도 오션릴게임 했는데요. 그러면서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 행위다"라면서 "당시에는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안 그래도 '철새다' 이런 별명이 붙은 후보자가 또 철새 같은 스탠스를 보이니까 보수 지지자들은 열을 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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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손수조: 저는 이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 동명이인인가 싶어서 다시 한 번 봤어요. 어떻게 보수 정권에서 20여 년간 몸담았던 분이 하루아침에, 그것도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인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돌아설 수 있을까. 놀라웠고요. 릴게임다운로드
그 발표가 났던 29일. 어제 월요일에 중구 성동구 이혜훈 의원의 지역구죠. 여기에서 당원 연수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원들에게는 모두 모여달라고 얘기해 놓고 본인은 후보자 청문회 준비하러 가버리신,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상황인데요.
결국 논란이 됐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거는 한 가지였어요. '내란에 대해 바다신2게임 서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라'라는 얘기를 했고 오늘 바로 이혜훈 의원이 나와서 '내란에 대해서 본인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잘못했다', '내란에 대해서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3대 특검도 다 마무리가 되었고 내란죄 성립이 어려운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것을 가지고 내란이라고 확정적으로 이렇게 내뱉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이 아팠어요. 결국 계엄 사태에 대한 것을 아직 재판도 나오지 않은, 내란죄 성립이 되지 않은 것을 내란이라고 프레임을 씌워버렸어요. 이거는 민주당이 하는 그 내란 몰이 프레임이지 않습니까? 그걸 그대로 앵무새처럼 결국 또 이렇게 내란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다시 곱씹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게 지켜봤습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이나 충성 요구처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도 있거든요.
▶정해용: 사실 제가 이 질문을 받을 것 같아서 참 마음이 무거웠어요. 이혜훈 의원이 초선이실 때, 한 이십몇 년 전에 국회 제4정조위원장을 하실 때 제가 당시에 국회 전문위원을 했었습니다. 당 전문 위원을 해서 같이 함께 일을 했는데요. 그때 제4정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같이 일을 했고 최근에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후보 캠프에서 정책을 담당하실 때 제가 정책을 도와달라고 해서 정책 자료들을 만들어 드리고 회의도 하고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참 당에서 핵심 지역인 강남 권역에서 서초에서 3선을 하시고 그 이후에는 물론 본인이 계파적인 갈등으로 많은 수난도 겪고 하셨지만 그래도 어쨌든 당에서 이렇게 성장한 정치인께서 거부하기 힘든 제의겠죠.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자리가 어마어마한 자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제의들을 받고 수락을 했을 때 그 뒤에 어떤 영혼을 파는 일들이 일어날지 고민을 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결국 이재명 정부가 보수 정권에 있던 일했던 사람들을 다시 데리고 와서 그 핵심 장관 자리,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게 나라의 곳간을 가지고 자물쇠를 쥐고 있는 자리 아닙니까? 750조가 넘는 돈을 관리하는 자리인데, 그보다 더 많죠, 공기업까지 하면.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 매일신문 유튜브
그런 자리에 장관으로 20년 만에 부활한 이 자리에 이혜훈 의원을 데리고 왔을 때는 그럼 이 사람 말고 더 전문가는 없었을까? 그런데 왜 이혜훈을 선택했을까? 본인이 영광스러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과정이라든가 이런 소위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의 제의를 하는 거겠죠. 오랑캐로서 오랑캐를 비난케 하는, 싸우게 하는, 그래서 이런 전략에 우리가 반관계에 또 말린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하고 갈라치기에 또 우리가 당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본인이 반려를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안타까움이 들고요.
우리 당도 이혜훈 장관 후보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당이 섭섭하게 했는데 이제 좋은 제의 오니까 나 가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뒤에 본인이 팔아야 될 그 숱한 동지들, 그리고 자신의 영혼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과연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가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민주당에서는 좋은 카드를 썼다. 논란의 중심이 될 카드를 썼다.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 매일신문 유튜브
그리고 청문회가 통과가 안 되더라도 그건 국민의힘 탓이고 또 본인의 탓인 걸로, 이 의원 본인의 탓인 걸로 몰아갈 것이기 때문에 지명을 해 놓고 '우리는 아주 탕평 인사를 했다' 할 겁니다. 또 보수 진영의 본인과는 생각이 전혀 다른, 이재명 정부의 기본 원칙이 팽창 기조인데 여기는 긴축 재정 아닙니까? 그 팽창 재정과 긴축 재정이 정면으로 맞서는 철학이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을 기획예산처 다른 장관도 아니고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었을 건데 이렇게 선택한 거는 대외적으로는 성공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내부도 흔들리는 것 같고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반려를 하셨으면, 이런 갈등 속에서 그만두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손수조: 저는 조금 다른 해석을 하는데요. 이재명이 갈라치기 하려고 한 건 맞아요. 우파를 갈라치기 하려고 한 건 맞는데 결과적으로 지금 보시면 오히려 좌파가 찢어지고 있다. 저는 이렇게 봐요. 왜냐하면 딴지일보 한번 들어가 보시면, 정청래 대표가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그렇게 극찬했던 딴지일보 들어가 보시면 자기들끼리 난리가 났어요. 자기들 말로 치환을 하자면 내란 가담자라고 해야 되나요? 내란 가담자를 결국 장관을 시킨 거예요. 자가당착에 빠진 거죠.
좌파들 이재명 정부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헌법 존중 TF 이런 거 가동하면서 공무원들 핸드폰 다 싹 보면서 내란에 조금이라도 가담한 사람이 있으면 인사에 불이익 주겠다, 이랬잖아요. 그 공무원분들은 인사에 그렇게 불이익 주면서 이혜훈 이분 세이브 코리아에 마이크 잡고 했던 분이에요. 이분은 장관 시키고 있어요.
좌파들 본인들도 이게 앞뒤가 안 맞고요. 당장 민주당 모 의원은 페이스북 올려가지고 어떻게 이런 인사를 하느냐 성토하고 있고 조국 대표 뭐라고 합니까? 이 내란 가담자를 곳간에 예산처 장관이니까 곳간의 열쇠를 주는 거 동의할 수 없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결국 우파 갈라치기 하려다가 본인들 찢어지고 있습니다. 역풍 불 것이고 자기들이 늘 이 내란 종식이 안 됐다, 안 됐다 하면서 2차 종합 특검 얘기하고 있잖아요.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근데 이혜훈 장관을, 본인들의 워딩으로, 내란 가담자를 본인들의 인사에 임명을 함으로써 스스로가 더 이상 내란이 종식 안 됐다고 말하기 힘든 거예요. 내란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됐으니까, 종식이 됐으니까 이런 사람도 이용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더 내란을 파겠다고 2차 종합 특검을 한다고 하는 건지 명분도 안 서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탕평 인사라는 것을 하겠다면서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전혀 탕평과는 멀고요. 탕평이 되려면 적어도 원래 있던 우파 진영이나 시민사회나 협의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깜빡이는 켜고 들어와야 될 거 아닙니까? 아무 예열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 하나 빼가기 쇼로 보여주기처럼, '나 이 사람 쓴다' 이거밖에 안 되거든요. 본인들이 정치적으로 음흉하게 원했던 그 갈라치기, 절대 안 될 것이고 오히려 국민의힘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전화위복 삼아서 더 똘똘 뭉쳐서 더 당심을 제대로 판별하자라는 쪽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국힘은 똘똘 뭉치고 민주당은 오히려 내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중략)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내부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관련 조사 관련해서요. 당무감사위원회가 이게 단순한 명의 도용 의혹 차원을 넘는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문제의 게시물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5명과 동일한 명의의 계정에서 작성이 됐고 이들 계정 끝번호 4자리가 같은 휴대전화 번호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전체 게시물의 87.6%가 2개의 IP에서 집중적으로 작성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는데요. 이 상황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손수조: 한동훈 전 대표가 결자해지를 해야 될 시기가 다가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당무감사위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명의가 확실해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이 있다, 이렇게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건 당무감사위의 결과인 것이고 이것을 윤리위로 송부를 하면 거기에서 당의 징계라든지 그런 게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부 조사위의 결과에 따르면 이 5개의 아이디라는 거예요. 이 5개의 아이디가 결국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명의인데요. 이 아이디가 총 2개의 IP 주소에서 다 게시가 됐는데 한 IP에서 1,079건의 게시글 나왔고 또 다른 한 IP에서 349건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정도로 당무감사위가 발표를 했으면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가 이실직고 하고 사과를 하든지 그런 결자해지를 해야 되는 시기가 온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를 계속 끌면 끌수록 당 내부에서는 마이너스죠. 그래서 이건 빨리 끝내고 올해 안에 매듭을 짓고 갔으면 해요.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그런데 윤리위원장도 아직 선임이 안 되셔 가지고 결국 내년으로 윤리위 결과는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쨌든 당무위 결과는 올해 안에 끝내자라는 게 내부의 공통적인 의견이었어요. 아마 오늘 이렇게 조금 당무위에서 결과 발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연: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해용: 한동훈 대표 본인이 정리를 해야죠. 더 이상 이게 당내의 갈등으로 계속 가도록 만들면 안 된다고 봐요. 사실 처음부터 가족한테 물어보면 알 거 아닙니까? 가족이 직접 했든 아니면 아이피를, 아이디를 줘서 좀 쓰라고 했든, 어떤 경위가 됐든 그것까지는 밝혀지는 거는 아직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끌고 가기 전에 그리고 징계라는 부분들이 나오기 전에 이걸 친한계대 또 지도부와의 갈등 이렇게 자꾸 비치는 것들이 당을 좀먹는 거거든요.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 매일신문 유튜브
전 당 대표로서 이런 부분들은 깔끔하게 가족에게 물어보고 '잘못한 게 있으면 죄송하다. 앞으로 우리가 이런 부분에서 가족들의 나에 대한 사랑이 지나쳤다' 그러시든지 그렇게 좀 털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댓글 창들을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팬덤들이 있기 때문에 당의 댓글 창들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있어요.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본인이 해결을 하고 가시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 12월 30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하 손수조),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이하 정해용)
강선우 김병기 나란히 나락 명청 대전 승자는 정청래? [일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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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연: 이어서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못지않게 국민의힘 상황도 좋은 편은 아닌데요. 우선 연일 뜨거운 이혜훈 후보자 사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이 과거 윤 전 대통령 옹호 집회에 나가서 한 발언을 두고 출근길에서 고개를 숙이기도 오션릴게임 했는데요. 그러면서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 행위다"라면서 "당시에는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안 그래도 '철새다' 이런 별명이 붙은 후보자가 또 철새 같은 스탠스를 보이니까 보수 지지자들은 열을 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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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손수조: 저는 이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 동명이인인가 싶어서 다시 한 번 봤어요. 어떻게 보수 정권에서 20여 년간 몸담았던 분이 하루아침에, 그것도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인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돌아설 수 있을까. 놀라웠고요. 릴게임다운로드
그 발표가 났던 29일. 어제 월요일에 중구 성동구 이혜훈 의원의 지역구죠. 여기에서 당원 연수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원들에게는 모두 모여달라고 얘기해 놓고 본인은 후보자 청문회 준비하러 가버리신,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상황인데요.
결국 논란이 됐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거는 한 가지였어요. '내란에 대해 바다신2게임 서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라'라는 얘기를 했고 오늘 바로 이혜훈 의원이 나와서 '내란에 대해서 본인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잘못했다', '내란에 대해서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3대 특검도 다 마무리가 되었고 내란죄 성립이 어려운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것을 가지고 내란이라고 확정적으로 이렇게 내뱉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이 아팠어요. 결국 계엄 사태에 대한 것을 아직 재판도 나오지 않은, 내란죄 성립이 되지 않은 것을 내란이라고 프레임을 씌워버렸어요. 이거는 민주당이 하는 그 내란 몰이 프레임이지 않습니까? 그걸 그대로 앵무새처럼 결국 또 이렇게 내란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다시 곱씹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게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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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연: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이나 충성 요구처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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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당에서 핵심 지역인 강남 권역에서 서초에서 3선을 하시고 그 이후에는 물론 본인이 계파적인 갈등으로 많은 수난도 겪고 하셨지만 그래도 어쨌든 당에서 이렇게 성장한 정치인께서 거부하기 힘든 제의겠죠.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자리가 어마어마한 자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제의들을 받고 수락을 했을 때 그 뒤에 어떤 영혼을 파는 일들이 일어날지 고민을 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결국 이재명 정부가 보수 정권에 있던 일했던 사람들을 다시 데리고 와서 그 핵심 장관 자리,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게 나라의 곳간을 가지고 자물쇠를 쥐고 있는 자리 아닙니까? 750조가 넘는 돈을 관리하는 자리인데, 그보다 더 많죠, 공기업까지 하면.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 매일신문 유튜브
그런 자리에 장관으로 20년 만에 부활한 이 자리에 이혜훈 의원을 데리고 왔을 때는 그럼 이 사람 말고 더 전문가는 없었을까? 그런데 왜 이혜훈을 선택했을까? 본인이 영광스러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과정이라든가 이런 소위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의 제의를 하는 거겠죠. 오랑캐로서 오랑캐를 비난케 하는, 싸우게 하는, 그래서 이런 전략에 우리가 반관계에 또 말린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하고 갈라치기에 또 우리가 당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본인이 반려를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안타까움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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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 매일신문 유튜브
그리고 청문회가 통과가 안 되더라도 그건 국민의힘 탓이고 또 본인의 탓인 걸로, 이 의원 본인의 탓인 걸로 몰아갈 것이기 때문에 지명을 해 놓고 '우리는 아주 탕평 인사를 했다' 할 겁니다. 또 보수 진영의 본인과는 생각이 전혀 다른, 이재명 정부의 기본 원칙이 팽창 기조인데 여기는 긴축 재정 아닙니까? 그 팽창 재정과 긴축 재정이 정면으로 맞서는 철학이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을 기획예산처 다른 장관도 아니고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었을 건데 이렇게 선택한 거는 대외적으로는 성공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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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저는 조금 다른 해석을 하는데요. 이재명이 갈라치기 하려고 한 건 맞아요. 우파를 갈라치기 하려고 한 건 맞는데 결과적으로 지금 보시면 오히려 좌파가 찢어지고 있다. 저는 이렇게 봐요. 왜냐하면 딴지일보 한번 들어가 보시면, 정청래 대표가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그렇게 극찬했던 딴지일보 들어가 보시면 자기들끼리 난리가 났어요. 자기들 말로 치환을 하자면 내란 가담자라고 해야 되나요? 내란 가담자를 결국 장관을 시킨 거예요. 자가당착에 빠진 거죠.
좌파들 이재명 정부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헌법 존중 TF 이런 거 가동하면서 공무원들 핸드폰 다 싹 보면서 내란에 조금이라도 가담한 사람이 있으면 인사에 불이익 주겠다, 이랬잖아요. 그 공무원분들은 인사에 그렇게 불이익 주면서 이혜훈 이분 세이브 코리아에 마이크 잡고 했던 분이에요. 이분은 장관 시키고 있어요.
좌파들 본인들도 이게 앞뒤가 안 맞고요. 당장 민주당 모 의원은 페이스북 올려가지고 어떻게 이런 인사를 하느냐 성토하고 있고 조국 대표 뭐라고 합니까? 이 내란 가담자를 곳간에 예산처 장관이니까 곳간의 열쇠를 주는 거 동의할 수 없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결국 우파 갈라치기 하려다가 본인들 찢어지고 있습니다. 역풍 불 것이고 자기들이 늘 이 내란 종식이 안 됐다, 안 됐다 하면서 2차 종합 특검 얘기하고 있잖아요.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근데 이혜훈 장관을, 본인들의 워딩으로, 내란 가담자를 본인들의 인사에 임명을 함으로써 스스로가 더 이상 내란이 종식 안 됐다고 말하기 힘든 거예요. 내란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됐으니까, 종식이 됐으니까 이런 사람도 이용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더 내란을 파겠다고 2차 종합 특검을 한다고 하는 건지 명분도 안 서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탕평 인사라는 것을 하겠다면서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전혀 탕평과는 멀고요. 탕평이 되려면 적어도 원래 있던 우파 진영이나 시민사회나 협의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깜빡이는 켜고 들어와야 될 거 아닙니까? 아무 예열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 하나 빼가기 쇼로 보여주기처럼, '나 이 사람 쓴다' 이거밖에 안 되거든요. 본인들이 정치적으로 음흉하게 원했던 그 갈라치기, 절대 안 될 것이고 오히려 국민의힘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전화위복 삼아서 더 똘똘 뭉쳐서 더 당심을 제대로 판별하자라는 쪽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조정연: 국힘은 똘똘 뭉치고 민주당은 오히려 내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중략)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내부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관련 조사 관련해서요. 당무감사위원회가 이게 단순한 명의 도용 의혹 차원을 넘는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문제의 게시물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5명과 동일한 명의의 계정에서 작성이 됐고 이들 계정 끝번호 4자리가 같은 휴대전화 번호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전체 게시물의 87.6%가 2개의 IP에서 집중적으로 작성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는데요. 이 상황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진행자 조정연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손수조: 한동훈 전 대표가 결자해지를 해야 될 시기가 다가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당무감사위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명의가 확실해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이 있다, 이렇게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건 당무감사위의 결과인 것이고 이것을 윤리위로 송부를 하면 거기에서 당의 징계라든지 그런 게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부 조사위의 결과에 따르면 이 5개의 아이디라는 거예요. 이 5개의 아이디가 결국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명의인데요. 이 아이디가 총 2개의 IP 주소에서 다 게시가 됐는데 한 IP에서 1,079건의 게시글 나왔고 또 다른 한 IP에서 349건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정도로 당무감사위가 발표를 했으면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가 이실직고 하고 사과를 하든지 그런 결자해지를 해야 되는 시기가 온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를 계속 끌면 끌수록 당 내부에서는 마이너스죠. 그래서 이건 빨리 끝내고 올해 안에 매듭을 짓고 갔으면 해요.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그런데 윤리위원장도 아직 선임이 안 되셔 가지고 결국 내년으로 윤리위 결과는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쨌든 당무위 결과는 올해 안에 끝내자라는 게 내부의 공통적인 의견이었어요. 아마 오늘 이렇게 조금 당무위에서 결과 발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연: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해용: 한동훈 대표 본인이 정리를 해야죠. 더 이상 이게 당내의 갈등으로 계속 가도록 만들면 안 된다고 봐요. 사실 처음부터 가족한테 물어보면 알 거 아닙니까? 가족이 직접 했든 아니면 아이피를, 아이디를 줘서 좀 쓰라고 했든, 어떤 경위가 됐든 그것까지는 밝혀지는 거는 아직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끌고 가기 전에 그리고 징계라는 부분들이 나오기 전에 이걸 친한계대 또 지도부와의 갈등 이렇게 자꾸 비치는 것들이 당을 좀먹는 거거든요.
정해용 전 대구시 부시장. 매일신문 유튜브
전 당 대표로서 이런 부분들은 깔끔하게 가족에게 물어보고 '잘못한 게 있으면 죄송하다. 앞으로 우리가 이런 부분에서 가족들의 나에 대한 사랑이 지나쳤다' 그러시든지 그렇게 좀 털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댓글 창들을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팬덤들이 있기 때문에 당의 댓글 창들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있어요.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본인이 해결을 하고 가시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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