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게임 추천 ● R̡E̎E᷅3̀3̎7̌.T̛O͒P͑ ▷ 바카라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성규수 작성일26-01-28 21:56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35.rzu427.top
0회 연결
-
http://38.rfc234.top
0회 연결
본문
【R̡E̎E᷅3̀3̎7̌.T̛O͒P͑】
정선카지노영업합니까 ∈ R̡E̎E᷅3̀3̎7̌.T̛O͒P͑ ㎋ 토토추천
카지노게임사이트 ↕ R̡E̎E᷅3̀3̎7̌.T̛O͒P͑ - 챔피언스리그 e조
무료포커게임 ↕ R̡E̎E᷅3̀3̎7̌.T̛O͒P͑ ㉦ 모바일토토사이트
안전한 카지노사이트 ㎲ R̡E̎E᷅3̀3̎7̌.T̛O͒P͑ ㉤ 카지노선수
릴게임끝판왕 바로가기 go !!
기자 admin@slotnara.info■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이현상 공인회계사
■ 라디오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 경인방송 90.7MHz 굿모닝 인 황금성슬롯 천 박주언입니다. 이번 주도 수요일 오기를 아마 기다린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골목 장사 오너 솔루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책이나 이론이 아니고 실제 골목에서 장사를 계획하는 분들 혹은 지금 장사를 하고 계신 사장님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골목 장사 오너 솔루션의 든든한 바다신게임 해결사 모셨는데요. 창업 전문 컨설턴트 이현상 공인회계사 모셨습니다.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 이현상 : 안녕하세요.
◆ 박주언 : 한 주 잘 지내셨어요?
◇ 이현상 : 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 박주언 : 주변에서 아마 반응들이 좋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 주실 텐데 오늘 무료릴게임 도 응원 문자가 와서 우리 회계사님께 힘을 드리겠습니다. 6287님이 아침 준비하면서 공부하게 됐습니다. 골목 상권을 꼭 살려주세요. 아자아자 하셨고요. 1837님은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굿모닝 인천 살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해 주셨고 5757님도 이 방송 통해서 골목 상권이 부흥하길 응원합니다 하셨고 오늘 도착한 또 문자로 5674님이 골목 장사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삶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그램 좋아요 하셨거든요. 어떠세요? 힘이 나시나요?
◇ 이현상 : 힘이 너무 나죠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 잘하겠습니다.
◆ 박주언 : 네, 그러니까요. 항상 진짜 고민을 많이 해서 가져와 주시고 얘기를 해 주시니까 오늘도 분명히 들으 황금성사이트 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 될 텐데요. 지금부터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준비되셨죠?
이현상 공인회계사 2026.1.28.[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현상 : 시작해 보겠습니다.
◆ 박주언 : 오늘은 어떤 분의 사연인지 사연부터 들어볼게요.
○ 김경희 :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에 사는 김경희입니다. 제가 15년 동안을 미용을 하다가 코로나 때 미용실을 접고 이제 여지껏 쉬고 있는데요. 지금 쉬는 동안 손주 보고 있는데 이제 할 수 있는 게 평생 미용이다 보니까 다시 미용실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인천 부평동에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요즘 저 부평동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사연도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회계사님 그거 알려주실래요?
◆ 박주언 : 웃음소리가 너무 좋으신 우리 김경희님이 이렇게 사연을 주셨는데 상황이 그려지네요. 코로나 때 이제 접으셨다가 지금 이제 손주 보느라고 계속 쉬고 계셨는데 이제 다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인 것 같으시거든요. 기본 정보 다시 한 번 알려주실까요?
◇ 이현상 : 네, 이번 사연은 이제 코로나 때 미용실 폐업하셨다가 다시 시작하시려는 분이시고 자본금은 이제 그동안 모아놓으셨던 돈이 한 6천만 원 정도? 이 정도 가지고 차릴 수 있겠냐 이렇게 사연을 의뢰하신 건데요. 미용실을 이제 다시 오픈하고 싶은 자리는 아마 부평 4동 자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번 미용실도 다녀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입지를..
◆ 박주언 : 그래요? 실제 입지까지 보러 다니셨고 그리고 미리 알려드리면 오늘도 이제 들으시는 분들이 골목 퀴즈를 푸셔야 되거든요. 솔루션을 잘 들으시면 방송 중에 누구나 맞히실 수 있게 저희가 쉽게 문제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잠시 후에 골목 퀴즈도 함께 참여해 주시고요. 이제 진짜 솔루션을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회계사님 어떨까요? 단계적으로 알아볼 텐데 미용실 창업이나 재창업 관련해서 이제 궁금하신 거고 요즘에 저는 아무래도 이제 프랜차이즈 미용실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실제 사례를 통해서 한번 짚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현상 : 네, 물론 이제 매출이 중요하지만 이러한 이제 초기 투자비 그다음에 운영비 이런 것들이 중요하죠.
◆ 박주언 : 네네.
◇ 이현상 : 근데 이 미용업은 사실 프랜차이즈업이 굉장히 많이 활성화가 돼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업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 박주언 : 네.
◇ 이현상 : 일단 B사라고 하는 업체는 남성 미용실로 이제 프랜차이즈 업을 많이 하고 있는 가맹점도 굉장히 많아요.
◆ 박주언 : 많죠.
◇ 이현상 : 예 그리고 소규모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고 그래서 여기 내용을 보니까 가맹비하고 보증금을 납부를 처음에 해야 되고 사전에 교육을 이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맹비가 한 1천200만 원 보증금이 한 500만 원 정도 나오고 네 교육비는 평균적으로 한 110만 원 정도 나온다고 이제 그 정보를 오픈하고 있는데요. 인테리어도 중요하죠.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여기 프랜차이즈 인테리어가 한 외부 간판까지 해서 한 3천200만 원 정도 이렇게 이제 들어간다고 나옵니다. 근데 이제 미용업이다 보니까 처음에 오픈할 때 물품도 구비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초기에 판촉 행사도 해야 되고 이런 비용들도 여기에서는 공시를 해놨는데 그게 한 천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운영 중에 들어가는 광고비도 있을거고..
◆ 박주언 : 그러게요.
◇ 이현상 : 추가 교육비도 있을 거고 이렇게 하지만 고정적으로 들어간 걸 보니까 마일리지 프로그램 사용료라고 하는 것들이 있고 로열티라는 게 있었는데 그게 한 이 업체 같은 경우에는 한 40만 원 정도 매달.
◆ 박주언 : 월에?
◇ 이현상 : 예, 그 정도 이제 들어가니까 이 프랜차이즈의 상황 한 군데의 상황이기는 하지만 사실 초기에 개설할 때 여러 비용도 들어가고.
미용실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비용이 꽤 들어가네요.
◇ 이현상 : 운영할 때도 들어가고 그래서 이게 꼭 프랜차이즈를 해야 되냐 말아야 되느냐 고민하시겠지만 또 이게 장단이 있어요. 프랜차이즈를 하게 되면 초기 사업에 대한 준비에 대한 부담이 덜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아무래도 광고에 대한 효과가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 박주언 : 그쵸. 이미 아는 브랜드니까 사람들이 믿고 찾아오겠죠.
◇ 이현상 : 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한번 고민해 보시고 감안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이것도 이제 어느 프랜차이즈나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얻는 게 있으면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니까 잘 따져봐야 될 것 같고 이 결국에는 미용실을 준비하거나 지금 하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고 비용 문제가 제일 걱정이긴 할 텐데,
창업에서 고정비 들어가는 거하고 변동비 들어가는 구조가 어떻게 나뉘는지 그리고 재창업을 하시려고 하는 거니까 꼭 점검해야 되는 비용 포인트가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현상 : 아까 이제 사연 주시면서 지금 자본을 한 6천만 원 정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 프랜차이즈 아까 소개시켜 드렸던 초기 비용들 하면 한 6천만 원 정도 되거든요.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그래서 이거 이제 프랜차이즈를 안 해도 안 하면 그 돈이 안 들어가겠다 생각하실 텐데 사실 가맹 사업을 하느냐 여부에 관계없이 들어가는 것들이 우리가 이제 흔히 얘기하는 인건비가 있겠죠.
◆ 박주언 : 그렇겠죠.
◇ 이현상 : 제가 알아보니까 미용업은 사실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실적 베이스로 이 월급 책정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은 논외로 하더라도 진짜 고용한다고 그러면 최저임금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게 월에 한 300 정도 들어갈 거고 아르바이트생을 쓴다고 하더라도 요즘 이제 시급이 한 만 천 원은 넘어가는 시대거든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그러면 한 달에 한 15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거기에다가 미용실을 하려고 그러면 최소 한 10평 정도.
◆ 박주언 : 요즘 작은 미용실이 많다 해도..
◇ 이현상 : 해도 10평 정도 10평 정도 들어가는데 10평 정도 제가 부평구의 그 지역 주변에 찾아보니까 대략 한 1층짜리가 130에서 150만 원 정도 월세가 들어가더라고요.
◆ 박주언 : 월세가..
◇ 이현상 : 보증금은 한 1천500에서 2천만 원 정도 들어가고요. 그러니까 가맹 사업을 안 한다고 하더라도 인건비하고 그 임대료를 하면 아르바이트생을 쓴다고 하더라도 한 300만 원 정도 들어가고 거기에다가 이제 미용업이니까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 박주언 : 그렇죠 재료비가 있어야죠. 파마 약도 있어야지 이런 것들...
◇ 이현상 : 네, 그런 것들을 포함하면 업계 평균이 한 매출의 한 8~9% 정도는 재료비가 들어간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그 정도는 감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죠.
◆ 박주언 : 그러게요. 이거를 꼭 계산에 넣고 시작을 해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의외의 돈이 나간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까 안 될 것 같고 또 사연자분이 인천 부평동을 후보지로 고민하고 계셨거든요. 이 지역의 상권 유동인구나 경쟁 상황을 보면 지금 창업 여건이 어떻다라고 평가를 할 수가 있을까요?
◇ 이현상 : 아마 말씀하시는 걸 얘기를 해보면 이제 우리가 부평역 앞에 문화의 거리라는 데가 제일 활성화된 상권이거든요. 거기일 것 같아서 거기를 중심으로 한 반경 한 500미터 정도의 제가 데이터를 한번 뽑아봤습니다.
유동 인구가 이제 작년 10월 기준의 마지막 데이터로는 한 25만 명가량 되고요. 그 앞에 한 1년 정도 추이를 보면 한 점점점 늘어났는데 1년 사이에 한 4만 명 정도가 유동인구가 늘어났어요.
◆ 박주언 : 아, 늘었어요?
◇ 이현상 : 네, 그리고 연령대로 보면 아무래도 60대 이상 50대 이상이 많아서 50대 이상이 이제 절반을 차지하고 남성이 한 55% 정도 차지하는 그런 비중이고 아무래도 금요일이 제일 많이 다니는 편이고 주말은 적은 지역이고요.
시간대별로는 비중이 오후 시간대하고 저녁 시간대하고 비슷한 비중으로 오후 저녁에 한 50%를 차지합니다. 유동인구로만 봤을 때는 금요일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50대 이상의 주요 타겟인데 이게 애매한 게 오후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다니시는 분들의 연령대나 성별이나 또 소비 패턴이나 이런 게 다르거든요.
◆ 박주언 : 그렇겠죠.
미용실 [사진=연합뉴스]
◇ 이현상 : 그런데 저희가 사실 우리가 모든 돈을 다 모든 사람한테 타겟팅을 해서 광고를 하거나 쓸 수가 없으니까 내가 누구를 타깃으로 미용업을 할 것인가 사전에 정해놓고 거기에 이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이 사람들한테 노출시키고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하는 그런 전략도 세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박주언 : 지난주하고 비슷한 얘기로 타겟이 중요한가 봐요. 이 타겟을 뭘로 잡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이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상권이라는 걸 볼 때 우리가 이제 물론 유동인구도 보지만 그 동네에 실제로 사는 사람 그리고 일하러 왔다 가는 사람 이렇게 나뉘잖아요.
이 부평 4동 전체에 주거 인구 또 직장 인구를 같이 보면 창업할 때 미용실 어떤 힌트를 얻을 수가 있을까요?
◇ 이현상 : 이게 우리가 흔히 직주거 인구라고 하는 건데 직주거 인구는 이제 고정적으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유동인구하고 다르게 넓게 한번 분포를 보면 좋습니다.
미용업은 단골도 있을 거고 그렇죠 프랜차이즈를 쫓아서 가는 분들도 있을 거고 그렇기 때문에 그 행정동이 이제 부평4동이거든요. 부평 4동의 데이터를 제가 한번 보니까 여기에 사시는 분들 주거 인구가 3만 3천 명 정도가 됩니다.
3만 3천 명 정도인데 부평구 전체 인구가 지금 한 49만명 정도 된다고 하니까 전체 한 7% 정도인데 이게 한 1년 사이에 한 천 명 정도가 줄어들었어요.
◆ 박주언 : 줄었어요?
◇ 이현상 : 네, 줄어들었고 사시는 분들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이 26%로 제일 많고요.
그러니까 인구도 줄고 사는 분들도 노년층 위주로 돼 있다고 하면 그 노년층 분들은 지난 시간에도 제가 소개해 드렸지만 아무래도 활동 시간대나 요일이나 넓게 분포하잖아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그런 분들을 상대로 우리가 타겟을 한다고 하면 사실 미용업은 비어 있는 시간대가 많아요.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그래서 비어 있는 시간대에 이분들을 유치할 수 있는 전략 짜보면 좋을 것 같고, 직장 인구를 보면 지금 그 지역에 한 2만 2천 명 정도가..
◆ 박주언 : 직장 인구가..
◇ 이현상 : 네, 직장 인구가 있는데 부평구 전체 직장 인구의 9% 그러니까 거의 10% 가까이가 거기에 모여 있다.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주거 인구에 비해서 직장 인구의 비율이 더 높잖아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아무래도 전통적인 산업지대이기 때문에 높고 비중을 보면 60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특이하게 30대 40대 50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30 40 50대가 다 있군요.
◇ 이현상 :네, 여성의 비중이 64%로 제일 높긴 한데 이분들이 이제 소비 성향을 보니까 인접 행정동 중에서 그냥 중간 정도 수준이에요.
◆ 박주언 :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적게 쓰는 것도 아니고?
◇ 이현상 : 네, 그게 이제 세대가 이렇게 고르게 분포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제 이분들한테는 노출을 많이 시키고 홍보를 많이 시켜야 되는데 이게 이제 연령대도 다양하고 그리고 이분들의 소비 패턴도 그렇게 이제 그 고르게 돼 있고 평균적이고 하면 미용업 특성상 사실은 출근 시간대에 노출하기는 힘들거든요.
◆ 박주언 : 그렇죠 그렇죠.
◇ 이현상 : 퇴근 시간대에 집중으로..
◆ 박주언 : 공략해서..
◇ 이현상 : 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일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이런 걸 알고 이 시간대에 홍보도 집중하고 타겟도 집중해야 그 시간에 이제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얘기인데 주변 환경을 그럼 한번 보면은 이게 골목 상권이라는 건 물론 인구가 얼마나 다니는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부평 4동 일대의 주거시설과 공공 산업시설을 보면 미용실 운영이 어떤 강점이 될지 또는 뭐가 부족할지 이런 게 있을까요?
◇ 이현상 : 골목 상권은 아무래도 진짜 말씀하신 대로 동네 시설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 동네 시설은 기본적으로 여기에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특성이 거의 정형화가 돼 있거든요. 찾아가는 분들은 항상 그런 류의 사람들이 찾아가고 그래서 한번 찾아보면은 공동주택은 한 부평 4동에 한 5천여 개가 있고 아파트는 67개동 5천개실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 박주언 : 많다.
◇ 이현상 : 그리고 문화의 거리 주변에 공공기관이 6개 공공기관이 12개 의료기관이 250개 학교는 3개 거기에다가 지하철역 2개 버스 정류장이 66개 굉장히 많거든요.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오래된 상권이거든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오래된 상권이라서 입지나 인프라 조건은 굉장히 좋은데 이게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너무 많은 분포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넓게 퍼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과 집중..
◆ 박주언 : 공략층이 어디로 가야 되냐.
◇ 이현상 : 네, 그런 것들을 따져봐야 됩니다.
골목상권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 박주언 : 그게 너무 중요하구나. 자 그럼 이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서 이 막연하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 이 지역에 미용실이 얼마나 있고 또 얼마나 버는가 그게 이제 선행 데이터가 될 거 아니에요 이걸 알면은 이분이 판단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어때요?
◇ 이현상 : 우리가 이제 계속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제 선행학습..
◆ 박주언 : 그러니까요.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이현상 : 네, 선행 학습 중요하고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도 지난 방송도 한번 복습해 보시고 들으시면 아마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진짜 도움이 될 거예요.
◇ 이현상 : 그래서 이 지역의 문화의 거리 주변의 반경 500미터의 데이터를 한번 보면 그 지역에 지난 10월 기준으로 미용업 하시는 분들이 142군데가 있습니다.
◆ 박주언 : 많다,
◇ 이현상 : 많아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1년 사이에 한 6개 정도가 늘은 거거든요.
◆ 박주언 : 미용실이 이렇게 많아요? 그렇구나.
◇ 이현상 : 그런데 부평구 전체를 따져보니까 1천200개 정도가 있어요.
◆ 박주언 : 이것도 많다.
◇ 이현상 : 부평구 전체도 한 30개의 업소가 증가한 추세로 나오고 업력을 살펴보면 부평구의 업소들 업력이 3년 이상 된 업력을 가진 데가 한 38%, 1년도 안 된 데가 한 20%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그렇게 오래 가는 업체도 많지도 않고 신규 출자만 한 업체도 많은 변화가 많은 지역인..
◆ 박주언 : 계속 바뀌고 있는 지역이군요.
◇ 이현상 : 그런 거를 이제 유심히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업체들의 이제 수입 내역을 보면 그 평균 매출액이 이 지역은 820만 원으로 나타나요. 820만 원으로 그냥 지난 1년간 조금씩 늘어온 걸로 보여지는데 부평구 전체 매출액 평균이 449만 원이 거든요.
◆ 박주언 : 그럼 여기는 괜찮은 편이네요?
◇ 이현상 : 괜찮은 지역이죠.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그리고 매출 건수도 중요한데 한 달에 평균 매출 건수가 179건인데 부평구 전체는 111건.
◆ 박주언 : 이것도 괜찮네 매출 건수라는 건 와서 누가 결제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거잖아요.
◇ 이현상 : 그쵸. 그래서 매출 데이터를 분석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한 60% 가까이로 찾는 분들이고 20대 30대 비중이 56%를 차지합니다
◆ 박주언 : 돈을 많이 쓰는구나.
◇ 이현상 : 그리고 매출이 언제 많이 발생했느냐 토요일 날 토요일 날 많이 발생하고 시간대는 14시에서 18시.
◆ 박주언 : 낮 2시에서 6시?
◇ 이현상 : 48%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딱 이 내용을 보면 나오잖아요.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젊은 층이 많이 수요가 있다. 이 지역만 놓고 봤을 때는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서 집중을 할지 또는 반대로 그러면 그것도 공략이 안 된 층들은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거예요.
나머지 연령대나 다른 시간대 그런 시간대를 보고 해야 되는데 저는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고정비가 들어가는 입지.
◆ 박주언 : 그쵸.
◇ 이현상 : 그래서 돌아보시면서 여기가 입지가 괜찮은데 나하고 수준이 맞아 그러면 여기에서 그러면 우리가 가맹 사업을 할 것이냐 내 독자 사업을 할 것이냐 그리고 여기는 그러면 우리가 연령대를 젊은 때를 타겟할 것이냐 나이 드신 분들을 타겟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입지를 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렇구나 이 아까도 저희가 이제 방송 전에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냥 항상 장사를 시작할 때 막연히 이 동네에서 장사하면 괜찮겠다 하고 가서 여기 전에 어떤 가게에 있었어요 라고 하고 그다음에 그럼 나도 치킨집? 나도 미용실?
미용실이야 기술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식으로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보다는 진짜 그 막연했던 안개를 걷어내고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오는구나 이 시간에 오는구나 이게 너무 중요할 것 같아요.
◇ 이현상 : 그렇죠
◆ 박주언 : 진짜. 마지막으로 또 우리가 항상 소상공인들은 자금이 넉넉하지가 않단 말이에요. 돈 문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꼭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소상공인이 어딘가에서 투자를 받는다 이건 되게 어려울 것 같아요. 근데 민간 투자하고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이거 설명해 주세요. lips 이거 뭐라고 읽어요? 이게 뭔지 알려주세요.
◇ 이현상 : 립스라고 읽는 건데요.
◆ 박주언 : 립스.
◇ 이현상 : 그냥 이게 이제 흔히 투자라고 하는 거는 엄청 큰 기업이나..
◆ 박주언 : 그러니까요..
◇ 이현상 : 벤처 기업이나 이런 것들이 이런 데만 받을 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제가 일부러 가져왔습니다.
◆ 박주언 : 누가 나한테 투자를 해준다는 건 이상하잖아요.
◇ 이현상 : 그렇죠 그렇죠
◆ 박주언 : 그런 느낌이 들어요.
◇ 이현상 : 근데 이 립스라는 제도가 어떤 거냐면 소상공인들도 기업들처럼 투자를 받고 그러면 그 투자를 받은 거에서 끝나지 않고 융자나 정부 지원 사업이나 연결을 해 주겠다 그런 제도를 이제 중기부에서 만든 사업인데요.
이게 찾아보니까 아직 올해는 공고가 안 된 것 같은데 작년 걸 보니까 한 1월 말 2월 사이에 공고가 됐더라고요.
◆ 박주언 : 다가 오네요?
◇ 이현상 : 예 그러니까 미리 공부하시고 이거 뜨면 바로 지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소개를 드리는데 립스 제도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민간 투자 연계형 창업 지원 사업이라고 그래서 소상공인을 골목 벤처로 만들겠다 이런 취지거든요.
◆ 박주언 : 그러니까 그냥 장사하는 게 아니라 골목 벤처. 이름이 왠지 좀 있어보이네.
전통시장 [사진=연합뉴스]
◇ 이현상 : 있어 보이죠? 그래서 핵심 구조를 말씀드리면 소상공인 분들 중에서 내 사업이 더 유망해 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이라는 그 민간 투자 운용사가 있습니다. 그럼 민간 투자 운용사한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그 투자를 받게 되면 여기에서 정부에서 그 투자금의 최대 5배 한도 5억 원 상당의 정책 자금 융자를 지원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투자와 융자를 제가 차이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투자는 사실 내가 투자를 그 자금을 지원받지만 내가 성공해서 배당을 해주는 구조고 약정에 따라. 융자는 내가 성공을 못할 시에도 그 돈을 갚아야 되는 경우거든요.
◆ 박주언 : 내가 책임지는 게 융자. 투자는 성공시키면 나누는 게 투자.
◇ 이현상 : 투자죠. 그러니까 오히려 그 사업자 입장에서는 훨씬 부담이 덜하고 그래서 지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된 11개 민간 투자사가 있거든요. 일단 거기에서 투자를 받으셔야 되고 투자를 받으면 공단에 지원을 해서 나는 이런 식으로 추가적인 융자를 받겠다.
근데 이 융자가 정책 자금이기 때문에 혜택이 있어요. 정책자금 기준금리 플러스 0.4% 이거든요. 근데 모델을 하는 조건을 만족하면 이 0.4도 최대한 줄어들어서 정책자금 금리 기준 금리로 받을 수 있는데 지금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3.1% 조금 넘거든요. 그러니까 시장 금리에 비해서 훨씬 싸죠.
◆ 박주언 : 훨씬 괜찮네요.
◇ 이현상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취지가 민간 투자사들은 민간에서 투자를 하다 보니까 좋은 데 선별하는 안목도 있고 또 이걸 통해서 또 서로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으니까 이런 데들은 우선적으로 투자하겠다 해서 정부에서 사업을 만든 건데 립스1 지금 소개해 드렸던 건 립스1 투자고요.
◆ 박주언 : 립스 1.
◇ 이현상 : 근데 립스 2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거는 융자가 아니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거든요. 이거는 제가 시간상 다음 시간에..
◆ 박주언 : 다음 주에 여러분..
◇ 이현상 :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약간 쫄깃하게 만들어주시는 다음 주에 이제 립스2 까지 들어보고 어쨌든 이런 게 있다는 거를 알고 시작하면 우리 소상공인분들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그래서 이제는 골목 퀴즈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오늘 방송을 잘 들은 분들이라면 아마 쉽게 맞히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회계사님 같이 외쳐 주시겠어요 제가 골목 한번 퀴즈 해 주세요. 자, 골목~
◇ 이현상 : 퀴즈!
◆ 박주언 : 자, 오늘의 퀴즈. 부자 되시라고 저희가 한번 내보겠습니다.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재자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상품에 대해서 일정 지역에서 영업권을 줘 시장 개척을 꾀하는 방식 다섯 글자고요.
가맹업에서 상호나 상표를 제공하고 영업권을 주는 대가로 로열티를 내고 아까 이 업체는 40만 원 받는다고 한 달에 그 얘기를 하셨는데 다섯 글자의 정답이거든요. 힌트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회계사님
◇ 이현상 : 물론 힌트 드려야죠. 오늘은 이 단어에 대해서 이렇게 힌트를 준비를 했는데요.
죄송하게 영어입니다. 영어고 권리 특권이라는 뜻의 폭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체인점?
◆ 박주언 : 아 그런 말 많이 쓰죠.
◇ 이현상 : 네, 그런 말을 많이 쓰고요.
◆ 박주언 : 아까 저희가 다섯 글자로 얘기하긴 했지만 체인점이라고 하니까 또 떠오르네요.
여기까지 듣고 정답 아시겠다 하는 분들은 문자 보내주세요. 짧은 문자 50원 긴 문자 100원에 유료 문자 9070번으로 보내주시고 오늘 정답 주신 분들 중에 추첨해서 굿모닝 인천이 준비한 선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퀴즈에 정답을 보내주실 동안 오늘의 창업 사연과 솔루션 요약 한번 해 주시겠어요?
◇ 이현상 : 오늘 이제 저도 사실은 이 데이터를 보기 전까지는 그 지역에서?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데이터를 딱 보니까 네 시장이 조금씩 올라오는 데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 지역이 그리고 진입만 잘하면 아마 하셨던 분이니까 생각보다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만 이제 소개시켜 드렸다시피 우리가 유동인구와 직주거 인구 그다음에 집객 시설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느 시간대에 어디에 누구한테 타겟을 할 것이냐 이거는 명확하게 선정을 하고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무래도 이제 비용을 다 잡으려고 그러다 보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그래서 이런 홍보하는 전략을 먼저 가지고 입지를 선정해서 진입해보셔라 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그러면서 립스라는 것까지 소개를 해 주셨고 항상 우리 회계사님이 말씀해 주시는 부분은 타겟을 정확히 잡고 들어가는 게 내가 이제 비용들이 여러 방면으로 퍼지는 걸 막을 수 있다 그 얘기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립스 2에 대해서 얘기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그것도 기대를 해보고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회계사님 감사합니다.
◇ 이현상 : 감사합니다.
◆ 박주언 : 지금까지 골목 장사 오너 솔루션 이현상 공인회계사와 함께했습니다.
박주언 앵커, 이현상 공인회계사 2026.1.28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
■ 코너 :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이현상 공인회계사
■ 라디오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 경인방송 90.7MHz 굿모닝 인 황금성슬롯 천 박주언입니다. 이번 주도 수요일 오기를 아마 기다린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골목 장사 오너 솔루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책이나 이론이 아니고 실제 골목에서 장사를 계획하는 분들 혹은 지금 장사를 하고 계신 사장님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골목 장사 오너 솔루션의 든든한 바다신게임 해결사 모셨는데요. 창업 전문 컨설턴트 이현상 공인회계사 모셨습니다.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 이현상 : 안녕하세요.
◆ 박주언 : 한 주 잘 지내셨어요?
◇ 이현상 : 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 박주언 : 주변에서 아마 반응들이 좋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 주실 텐데 오늘 무료릴게임 도 응원 문자가 와서 우리 회계사님께 힘을 드리겠습니다. 6287님이 아침 준비하면서 공부하게 됐습니다. 골목 상권을 꼭 살려주세요. 아자아자 하셨고요. 1837님은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굿모닝 인천 살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해 주셨고 5757님도 이 방송 통해서 골목 상권이 부흥하길 응원합니다 하셨고 오늘 도착한 또 문자로 5674님이 골목 장사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삶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그램 좋아요 하셨거든요. 어떠세요? 힘이 나시나요?
◇ 이현상 : 힘이 너무 나죠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 잘하겠습니다.
◆ 박주언 : 네, 그러니까요. 항상 진짜 고민을 많이 해서 가져와 주시고 얘기를 해 주시니까 오늘도 분명히 들으 황금성사이트 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 될 텐데요. 지금부터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준비되셨죠?
이현상 공인회계사 2026.1.28.[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현상 : 시작해 보겠습니다.
◆ 박주언 : 오늘은 어떤 분의 사연인지 사연부터 들어볼게요.
○ 김경희 :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에 사는 김경희입니다. 제가 15년 동안을 미용을 하다가 코로나 때 미용실을 접고 이제 여지껏 쉬고 있는데요. 지금 쉬는 동안 손주 보고 있는데 이제 할 수 있는 게 평생 미용이다 보니까 다시 미용실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인천 부평동에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요즘 저 부평동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사연도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회계사님 그거 알려주실래요?
◆ 박주언 : 웃음소리가 너무 좋으신 우리 김경희님이 이렇게 사연을 주셨는데 상황이 그려지네요. 코로나 때 이제 접으셨다가 지금 이제 손주 보느라고 계속 쉬고 계셨는데 이제 다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인 것 같으시거든요. 기본 정보 다시 한 번 알려주실까요?
◇ 이현상 : 네, 이번 사연은 이제 코로나 때 미용실 폐업하셨다가 다시 시작하시려는 분이시고 자본금은 이제 그동안 모아놓으셨던 돈이 한 6천만 원 정도? 이 정도 가지고 차릴 수 있겠냐 이렇게 사연을 의뢰하신 건데요. 미용실을 이제 다시 오픈하고 싶은 자리는 아마 부평 4동 자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번 미용실도 다녀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입지를..
◆ 박주언 : 그래요? 실제 입지까지 보러 다니셨고 그리고 미리 알려드리면 오늘도 이제 들으시는 분들이 골목 퀴즈를 푸셔야 되거든요. 솔루션을 잘 들으시면 방송 중에 누구나 맞히실 수 있게 저희가 쉽게 문제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잠시 후에 골목 퀴즈도 함께 참여해 주시고요. 이제 진짜 솔루션을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회계사님 어떨까요? 단계적으로 알아볼 텐데 미용실 창업이나 재창업 관련해서 이제 궁금하신 거고 요즘에 저는 아무래도 이제 프랜차이즈 미용실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실제 사례를 통해서 한번 짚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현상 : 네, 물론 이제 매출이 중요하지만 이러한 이제 초기 투자비 그다음에 운영비 이런 것들이 중요하죠.
◆ 박주언 : 네네.
◇ 이현상 : 근데 이 미용업은 사실 프랜차이즈업이 굉장히 많이 활성화가 돼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업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 박주언 : 네.
◇ 이현상 : 일단 B사라고 하는 업체는 남성 미용실로 이제 프랜차이즈 업을 많이 하고 있는 가맹점도 굉장히 많아요.
◆ 박주언 : 많죠.
◇ 이현상 : 예 그리고 소규모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고 그래서 여기 내용을 보니까 가맹비하고 보증금을 납부를 처음에 해야 되고 사전에 교육을 이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맹비가 한 1천200만 원 보증금이 한 500만 원 정도 나오고 네 교육비는 평균적으로 한 110만 원 정도 나온다고 이제 그 정보를 오픈하고 있는데요. 인테리어도 중요하죠.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여기 프랜차이즈 인테리어가 한 외부 간판까지 해서 한 3천200만 원 정도 이렇게 이제 들어간다고 나옵니다. 근데 이제 미용업이다 보니까 처음에 오픈할 때 물품도 구비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초기에 판촉 행사도 해야 되고 이런 비용들도 여기에서는 공시를 해놨는데 그게 한 천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운영 중에 들어가는 광고비도 있을거고..
◆ 박주언 : 그러게요.
◇ 이현상 : 추가 교육비도 있을 거고 이렇게 하지만 고정적으로 들어간 걸 보니까 마일리지 프로그램 사용료라고 하는 것들이 있고 로열티라는 게 있었는데 그게 한 이 업체 같은 경우에는 한 40만 원 정도 매달.
◆ 박주언 : 월에?
◇ 이현상 : 예, 그 정도 이제 들어가니까 이 프랜차이즈의 상황 한 군데의 상황이기는 하지만 사실 초기에 개설할 때 여러 비용도 들어가고.
미용실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비용이 꽤 들어가네요.
◇ 이현상 : 운영할 때도 들어가고 그래서 이게 꼭 프랜차이즈를 해야 되냐 말아야 되느냐 고민하시겠지만 또 이게 장단이 있어요. 프랜차이즈를 하게 되면 초기 사업에 대한 준비에 대한 부담이 덜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아무래도 광고에 대한 효과가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 박주언 : 그쵸. 이미 아는 브랜드니까 사람들이 믿고 찾아오겠죠.
◇ 이현상 : 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한번 고민해 보시고 감안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이것도 이제 어느 프랜차이즈나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얻는 게 있으면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니까 잘 따져봐야 될 것 같고 이 결국에는 미용실을 준비하거나 지금 하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고 비용 문제가 제일 걱정이긴 할 텐데,
창업에서 고정비 들어가는 거하고 변동비 들어가는 구조가 어떻게 나뉘는지 그리고 재창업을 하시려고 하는 거니까 꼭 점검해야 되는 비용 포인트가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현상 : 아까 이제 사연 주시면서 지금 자본을 한 6천만 원 정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 프랜차이즈 아까 소개시켜 드렸던 초기 비용들 하면 한 6천만 원 정도 되거든요.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그래서 이거 이제 프랜차이즈를 안 해도 안 하면 그 돈이 안 들어가겠다 생각하실 텐데 사실 가맹 사업을 하느냐 여부에 관계없이 들어가는 것들이 우리가 이제 흔히 얘기하는 인건비가 있겠죠.
◆ 박주언 : 그렇겠죠.
◇ 이현상 : 제가 알아보니까 미용업은 사실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실적 베이스로 이 월급 책정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은 논외로 하더라도 진짜 고용한다고 그러면 최저임금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게 월에 한 300 정도 들어갈 거고 아르바이트생을 쓴다고 하더라도 요즘 이제 시급이 한 만 천 원은 넘어가는 시대거든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그러면 한 달에 한 15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거기에다가 미용실을 하려고 그러면 최소 한 10평 정도.
◆ 박주언 : 요즘 작은 미용실이 많다 해도..
◇ 이현상 : 해도 10평 정도 10평 정도 들어가는데 10평 정도 제가 부평구의 그 지역 주변에 찾아보니까 대략 한 1층짜리가 130에서 150만 원 정도 월세가 들어가더라고요.
◆ 박주언 : 월세가..
◇ 이현상 : 보증금은 한 1천500에서 2천만 원 정도 들어가고요. 그러니까 가맹 사업을 안 한다고 하더라도 인건비하고 그 임대료를 하면 아르바이트생을 쓴다고 하더라도 한 300만 원 정도 들어가고 거기에다가 이제 미용업이니까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 박주언 : 그렇죠 재료비가 있어야죠. 파마 약도 있어야지 이런 것들...
◇ 이현상 : 네, 그런 것들을 포함하면 업계 평균이 한 매출의 한 8~9% 정도는 재료비가 들어간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그 정도는 감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죠.
◆ 박주언 : 그러게요. 이거를 꼭 계산에 넣고 시작을 해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의외의 돈이 나간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까 안 될 것 같고 또 사연자분이 인천 부평동을 후보지로 고민하고 계셨거든요. 이 지역의 상권 유동인구나 경쟁 상황을 보면 지금 창업 여건이 어떻다라고 평가를 할 수가 있을까요?
◇ 이현상 : 아마 말씀하시는 걸 얘기를 해보면 이제 우리가 부평역 앞에 문화의 거리라는 데가 제일 활성화된 상권이거든요. 거기일 것 같아서 거기를 중심으로 한 반경 한 500미터 정도의 제가 데이터를 한번 뽑아봤습니다.
유동 인구가 이제 작년 10월 기준의 마지막 데이터로는 한 25만 명가량 되고요. 그 앞에 한 1년 정도 추이를 보면 한 점점점 늘어났는데 1년 사이에 한 4만 명 정도가 유동인구가 늘어났어요.
◆ 박주언 : 아, 늘었어요?
◇ 이현상 : 네, 그리고 연령대로 보면 아무래도 60대 이상 50대 이상이 많아서 50대 이상이 이제 절반을 차지하고 남성이 한 55% 정도 차지하는 그런 비중이고 아무래도 금요일이 제일 많이 다니는 편이고 주말은 적은 지역이고요.
시간대별로는 비중이 오후 시간대하고 저녁 시간대하고 비슷한 비중으로 오후 저녁에 한 50%를 차지합니다. 유동인구로만 봤을 때는 금요일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50대 이상의 주요 타겟인데 이게 애매한 게 오후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다니시는 분들의 연령대나 성별이나 또 소비 패턴이나 이런 게 다르거든요.
◆ 박주언 : 그렇겠죠.
미용실 [사진=연합뉴스]
◇ 이현상 : 그런데 저희가 사실 우리가 모든 돈을 다 모든 사람한테 타겟팅을 해서 광고를 하거나 쓸 수가 없으니까 내가 누구를 타깃으로 미용업을 할 것인가 사전에 정해놓고 거기에 이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이 사람들한테 노출시키고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하는 그런 전략도 세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박주언 : 지난주하고 비슷한 얘기로 타겟이 중요한가 봐요. 이 타겟을 뭘로 잡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이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상권이라는 걸 볼 때 우리가 이제 물론 유동인구도 보지만 그 동네에 실제로 사는 사람 그리고 일하러 왔다 가는 사람 이렇게 나뉘잖아요.
이 부평 4동 전체에 주거 인구 또 직장 인구를 같이 보면 창업할 때 미용실 어떤 힌트를 얻을 수가 있을까요?
◇ 이현상 : 이게 우리가 흔히 직주거 인구라고 하는 건데 직주거 인구는 이제 고정적으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유동인구하고 다르게 넓게 한번 분포를 보면 좋습니다.
미용업은 단골도 있을 거고 그렇죠 프랜차이즈를 쫓아서 가는 분들도 있을 거고 그렇기 때문에 그 행정동이 이제 부평4동이거든요. 부평 4동의 데이터를 제가 한번 보니까 여기에 사시는 분들 주거 인구가 3만 3천 명 정도가 됩니다.
3만 3천 명 정도인데 부평구 전체 인구가 지금 한 49만명 정도 된다고 하니까 전체 한 7% 정도인데 이게 한 1년 사이에 한 천 명 정도가 줄어들었어요.
◆ 박주언 : 줄었어요?
◇ 이현상 : 네, 줄어들었고 사시는 분들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이 26%로 제일 많고요.
그러니까 인구도 줄고 사는 분들도 노년층 위주로 돼 있다고 하면 그 노년층 분들은 지난 시간에도 제가 소개해 드렸지만 아무래도 활동 시간대나 요일이나 넓게 분포하잖아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그런 분들을 상대로 우리가 타겟을 한다고 하면 사실 미용업은 비어 있는 시간대가 많아요.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그래서 비어 있는 시간대에 이분들을 유치할 수 있는 전략 짜보면 좋을 것 같고, 직장 인구를 보면 지금 그 지역에 한 2만 2천 명 정도가..
◆ 박주언 : 직장 인구가..
◇ 이현상 : 네, 직장 인구가 있는데 부평구 전체 직장 인구의 9% 그러니까 거의 10% 가까이가 거기에 모여 있다.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주거 인구에 비해서 직장 인구의 비율이 더 높잖아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아무래도 전통적인 산업지대이기 때문에 높고 비중을 보면 60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특이하게 30대 40대 50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30 40 50대가 다 있군요.
◇ 이현상 :네, 여성의 비중이 64%로 제일 높긴 한데 이분들이 이제 소비 성향을 보니까 인접 행정동 중에서 그냥 중간 정도 수준이에요.
◆ 박주언 :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적게 쓰는 것도 아니고?
◇ 이현상 : 네, 그게 이제 세대가 이렇게 고르게 분포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제 이분들한테는 노출을 많이 시키고 홍보를 많이 시켜야 되는데 이게 이제 연령대도 다양하고 그리고 이분들의 소비 패턴도 그렇게 이제 그 고르게 돼 있고 평균적이고 하면 미용업 특성상 사실은 출근 시간대에 노출하기는 힘들거든요.
◆ 박주언 : 그렇죠 그렇죠.
◇ 이현상 : 퇴근 시간대에 집중으로..
◆ 박주언 : 공략해서..
◇ 이현상 : 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일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이런 걸 알고 이 시간대에 홍보도 집중하고 타겟도 집중해야 그 시간에 이제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얘기인데 주변 환경을 그럼 한번 보면은 이게 골목 상권이라는 건 물론 인구가 얼마나 다니는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부평 4동 일대의 주거시설과 공공 산업시설을 보면 미용실 운영이 어떤 강점이 될지 또는 뭐가 부족할지 이런 게 있을까요?
◇ 이현상 : 골목 상권은 아무래도 진짜 말씀하신 대로 동네 시설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 동네 시설은 기본적으로 여기에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특성이 거의 정형화가 돼 있거든요. 찾아가는 분들은 항상 그런 류의 사람들이 찾아가고 그래서 한번 찾아보면은 공동주택은 한 부평 4동에 한 5천여 개가 있고 아파트는 67개동 5천개실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 박주언 : 많다.
◇ 이현상 : 그리고 문화의 거리 주변에 공공기관이 6개 공공기관이 12개 의료기관이 250개 학교는 3개 거기에다가 지하철역 2개 버스 정류장이 66개 굉장히 많거든요.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오래된 상권이거든요.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오래된 상권이라서 입지나 인프라 조건은 굉장히 좋은데 이게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너무 많은 분포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넓게 퍼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과 집중..
◆ 박주언 : 공략층이 어디로 가야 되냐.
◇ 이현상 : 네, 그런 것들을 따져봐야 됩니다.
골목상권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 박주언 : 그게 너무 중요하구나. 자 그럼 이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서 이 막연하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 이 지역에 미용실이 얼마나 있고 또 얼마나 버는가 그게 이제 선행 데이터가 될 거 아니에요 이걸 알면은 이분이 판단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어때요?
◇ 이현상 : 우리가 이제 계속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제 선행학습..
◆ 박주언 : 그러니까요.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이현상 : 네, 선행 학습 중요하고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도 지난 방송도 한번 복습해 보시고 들으시면 아마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진짜 도움이 될 거예요.
◇ 이현상 : 그래서 이 지역의 문화의 거리 주변의 반경 500미터의 데이터를 한번 보면 그 지역에 지난 10월 기준으로 미용업 하시는 분들이 142군데가 있습니다.
◆ 박주언 : 많다,
◇ 이현상 : 많아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1년 사이에 한 6개 정도가 늘은 거거든요.
◆ 박주언 : 미용실이 이렇게 많아요? 그렇구나.
◇ 이현상 : 그런데 부평구 전체를 따져보니까 1천200개 정도가 있어요.
◆ 박주언 : 이것도 많다.
◇ 이현상 : 부평구 전체도 한 30개의 업소가 증가한 추세로 나오고 업력을 살펴보면 부평구의 업소들 업력이 3년 이상 된 업력을 가진 데가 한 38%, 1년도 안 된 데가 한 20%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그렇게 오래 가는 업체도 많지도 않고 신규 출자만 한 업체도 많은 변화가 많은 지역인..
◆ 박주언 : 계속 바뀌고 있는 지역이군요.
◇ 이현상 : 그런 거를 이제 유심히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업체들의 이제 수입 내역을 보면 그 평균 매출액이 이 지역은 820만 원으로 나타나요. 820만 원으로 그냥 지난 1년간 조금씩 늘어온 걸로 보여지는데 부평구 전체 매출액 평균이 449만 원이 거든요.
◆ 박주언 : 그럼 여기는 괜찮은 편이네요?
◇ 이현상 : 괜찮은 지역이죠.
◆ 박주언 : 그러네요.
◇ 이현상 : 그리고 매출 건수도 중요한데 한 달에 평균 매출 건수가 179건인데 부평구 전체는 111건.
◆ 박주언 : 이것도 괜찮네 매출 건수라는 건 와서 누가 결제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거잖아요.
◇ 이현상 : 그쵸. 그래서 매출 데이터를 분석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한 60% 가까이로 찾는 분들이고 20대 30대 비중이 56%를 차지합니다
◆ 박주언 : 돈을 많이 쓰는구나.
◇ 이현상 : 그리고 매출이 언제 많이 발생했느냐 토요일 날 토요일 날 많이 발생하고 시간대는 14시에서 18시.
◆ 박주언 : 낮 2시에서 6시?
◇ 이현상 : 48%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딱 이 내용을 보면 나오잖아요.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젊은 층이 많이 수요가 있다. 이 지역만 놓고 봤을 때는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서 집중을 할지 또는 반대로 그러면 그것도 공략이 안 된 층들은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거예요.
나머지 연령대나 다른 시간대 그런 시간대를 보고 해야 되는데 저는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고정비가 들어가는 입지.
◆ 박주언 : 그쵸.
◇ 이현상 : 그래서 돌아보시면서 여기가 입지가 괜찮은데 나하고 수준이 맞아 그러면 여기에서 그러면 우리가 가맹 사업을 할 것이냐 내 독자 사업을 할 것이냐 그리고 여기는 그러면 우리가 연령대를 젊은 때를 타겟할 것이냐 나이 드신 분들을 타겟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입지를 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렇구나 이 아까도 저희가 이제 방송 전에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냥 항상 장사를 시작할 때 막연히 이 동네에서 장사하면 괜찮겠다 하고 가서 여기 전에 어떤 가게에 있었어요 라고 하고 그다음에 그럼 나도 치킨집? 나도 미용실?
미용실이야 기술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식으로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보다는 진짜 그 막연했던 안개를 걷어내고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오는구나 이 시간에 오는구나 이게 너무 중요할 것 같아요.
◇ 이현상 : 그렇죠
◆ 박주언 : 진짜. 마지막으로 또 우리가 항상 소상공인들은 자금이 넉넉하지가 않단 말이에요. 돈 문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꼭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소상공인이 어딘가에서 투자를 받는다 이건 되게 어려울 것 같아요. 근데 민간 투자하고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이거 설명해 주세요. lips 이거 뭐라고 읽어요? 이게 뭔지 알려주세요.
◇ 이현상 : 립스라고 읽는 건데요.
◆ 박주언 : 립스.
◇ 이현상 : 그냥 이게 이제 흔히 투자라고 하는 거는 엄청 큰 기업이나..
◆ 박주언 : 그러니까요..
◇ 이현상 : 벤처 기업이나 이런 것들이 이런 데만 받을 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제가 일부러 가져왔습니다.
◆ 박주언 : 누가 나한테 투자를 해준다는 건 이상하잖아요.
◇ 이현상 : 그렇죠 그렇죠
◆ 박주언 : 그런 느낌이 들어요.
◇ 이현상 : 근데 이 립스라는 제도가 어떤 거냐면 소상공인들도 기업들처럼 투자를 받고 그러면 그 투자를 받은 거에서 끝나지 않고 융자나 정부 지원 사업이나 연결을 해 주겠다 그런 제도를 이제 중기부에서 만든 사업인데요.
이게 찾아보니까 아직 올해는 공고가 안 된 것 같은데 작년 걸 보니까 한 1월 말 2월 사이에 공고가 됐더라고요.
◆ 박주언 : 다가 오네요?
◇ 이현상 : 예 그러니까 미리 공부하시고 이거 뜨면 바로 지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소개를 드리는데 립스 제도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민간 투자 연계형 창업 지원 사업이라고 그래서 소상공인을 골목 벤처로 만들겠다 이런 취지거든요.
◆ 박주언 : 그러니까 그냥 장사하는 게 아니라 골목 벤처. 이름이 왠지 좀 있어보이네.
전통시장 [사진=연합뉴스]
◇ 이현상 : 있어 보이죠? 그래서 핵심 구조를 말씀드리면 소상공인 분들 중에서 내 사업이 더 유망해 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이라는 그 민간 투자 운용사가 있습니다. 그럼 민간 투자 운용사한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그 투자를 받게 되면 여기에서 정부에서 그 투자금의 최대 5배 한도 5억 원 상당의 정책 자금 융자를 지원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투자와 융자를 제가 차이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투자는 사실 내가 투자를 그 자금을 지원받지만 내가 성공해서 배당을 해주는 구조고 약정에 따라. 융자는 내가 성공을 못할 시에도 그 돈을 갚아야 되는 경우거든요.
◆ 박주언 : 내가 책임지는 게 융자. 투자는 성공시키면 나누는 게 투자.
◇ 이현상 : 투자죠. 그러니까 오히려 그 사업자 입장에서는 훨씬 부담이 덜하고 그래서 지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된 11개 민간 투자사가 있거든요. 일단 거기에서 투자를 받으셔야 되고 투자를 받으면 공단에 지원을 해서 나는 이런 식으로 추가적인 융자를 받겠다.
근데 이 융자가 정책 자금이기 때문에 혜택이 있어요. 정책자금 기준금리 플러스 0.4% 이거든요. 근데 모델을 하는 조건을 만족하면 이 0.4도 최대한 줄어들어서 정책자금 금리 기준 금리로 받을 수 있는데 지금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3.1% 조금 넘거든요. 그러니까 시장 금리에 비해서 훨씬 싸죠.
◆ 박주언 : 훨씬 괜찮네요.
◇ 이현상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취지가 민간 투자사들은 민간에서 투자를 하다 보니까 좋은 데 선별하는 안목도 있고 또 이걸 통해서 또 서로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으니까 이런 데들은 우선적으로 투자하겠다 해서 정부에서 사업을 만든 건데 립스1 지금 소개해 드렸던 건 립스1 투자고요.
◆ 박주언 : 립스 1.
◇ 이현상 : 근데 립스 2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거는 융자가 아니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거든요. 이거는 제가 시간상 다음 시간에..
◆ 박주언 : 다음 주에 여러분..
◇ 이현상 :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약간 쫄깃하게 만들어주시는 다음 주에 이제 립스2 까지 들어보고 어쨌든 이런 게 있다는 거를 알고 시작하면 우리 소상공인분들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그래서 이제는 골목 퀴즈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오늘 방송을 잘 들은 분들이라면 아마 쉽게 맞히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회계사님 같이 외쳐 주시겠어요 제가 골목 한번 퀴즈 해 주세요. 자, 골목~
◇ 이현상 : 퀴즈!
◆ 박주언 : 자, 오늘의 퀴즈. 부자 되시라고 저희가 한번 내보겠습니다.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재자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상품에 대해서 일정 지역에서 영업권을 줘 시장 개척을 꾀하는 방식 다섯 글자고요.
가맹업에서 상호나 상표를 제공하고 영업권을 주는 대가로 로열티를 내고 아까 이 업체는 40만 원 받는다고 한 달에 그 얘기를 하셨는데 다섯 글자의 정답이거든요. 힌트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회계사님
◇ 이현상 : 물론 힌트 드려야죠. 오늘은 이 단어에 대해서 이렇게 힌트를 준비를 했는데요.
죄송하게 영어입니다. 영어고 권리 특권이라는 뜻의 폭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체인점?
◆ 박주언 : 아 그런 말 많이 쓰죠.
◇ 이현상 : 네, 그런 말을 많이 쓰고요.
◆ 박주언 : 아까 저희가 다섯 글자로 얘기하긴 했지만 체인점이라고 하니까 또 떠오르네요.
여기까지 듣고 정답 아시겠다 하는 분들은 문자 보내주세요. 짧은 문자 50원 긴 문자 100원에 유료 문자 9070번으로 보내주시고 오늘 정답 주신 분들 중에 추첨해서 굿모닝 인천이 준비한 선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퀴즈에 정답을 보내주실 동안 오늘의 창업 사연과 솔루션 요약 한번 해 주시겠어요?
◇ 이현상 : 오늘 이제 저도 사실은 이 데이터를 보기 전까지는 그 지역에서?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데이터를 딱 보니까 네 시장이 조금씩 올라오는 데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 지역이 그리고 진입만 잘하면 아마 하셨던 분이니까 생각보다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만 이제 소개시켜 드렸다시피 우리가 유동인구와 직주거 인구 그다음에 집객 시설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느 시간대에 어디에 누구한테 타겟을 할 것이냐 이거는 명확하게 선정을 하고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무래도 이제 비용을 다 잡으려고 그러다 보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 박주언 : 그렇죠.
◇ 이현상 : 그래서 이런 홍보하는 전략을 먼저 가지고 입지를 선정해서 진입해보셔라 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그러면서 립스라는 것까지 소개를 해 주셨고 항상 우리 회계사님이 말씀해 주시는 부분은 타겟을 정확히 잡고 들어가는 게 내가 이제 비용들이 여러 방면으로 퍼지는 걸 막을 수 있다 그 얘기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립스 2에 대해서 얘기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그것도 기대를 해보고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회계사님 감사합니다.
◇ 이현상 : 감사합니다.
◆ 박주언 : 지금까지 골목 장사 오너 솔루션 이현상 공인회계사와 함께했습니다.
박주언 앵커, 이현상 공인회계사 2026.1.28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