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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 가끔 나 혼몽했지만 업계에서 이제 적게.먼지 쌓인 콘센트.[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이걸 중학생이 생각했다고?”
사용하지 않는 데도 24시간 꽂힌 콘센트. 대기전력 낭비가 큰 데다 화재위험까지 있지만, 하나하나 뽑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일반 가구서 대기전력으로 소모되는 전기만 최대 10%가량. 에너지를 낭비하며, 환경 오염은 물론 전기료 부담까지 가중하는 골칫덩이다.
그런데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전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를 센서가 감지해 자동으로 콘센트를 뽑 야마토게임장 아주는 장치. 일명 친환경 ‘자동 뽑힘 장치’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서 제시된 친환경 콘센트 자동 뽑힘 장치 설계도.[환경재단 제공]
놀라운 사실은 이같은 제품 아이디어를 6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만들어냈다는 것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 심지어 기존에 관련 전공 기술을 공부한 적도 없는 학생이 대부분이었다.
평범한 중·고등학생이 친환경 ‘기술자’로 변모한 계기는 ‘기후과학클래스’.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보잉이 환경재단과 손잡고 전액 무상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리더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청소년을 대상 리더십 프로그램은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단순 ‘스 바다신2다운로드 펙 쌓기’에 그치기 일쑤. 자기소개서에 한 줄을 남기고,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하지만 기후과학클래스를 경험한 학생 중 적지 않은 수 바다이야기게임방법 가 ‘친환경’을 진로와 삶의 방향성으로 정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세상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에 부딪히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보잉코리아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기후과학 교육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것만 해도 이미 18년째. 이곳을 거쳐 간 학생들만 약 4800명에 달한다.
먼 미래가 될지라도, 전 인류가 마주한 릴게임바다이야기 ‘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인재 탄생에 기여하는 것. 그게 2008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의 유일한 목적이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평범한 학생이 ‘기후과학자’로…진짜 리더 만든다
지난 8월 보잉과 환경재단이 주최한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서는 유독 눈에 띄는 친환경 아이디어가 줄을 이었다. 참가자는 전국의 평범한 중·고등학생 100명. 이들은 기초 교육, 전문가 교육을 수료한 뒤 총 17개의 팀을 꾸려 ‘기후위기’ 해결 기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 진행된 발표는 단순 ‘아이디어’ 수준에 그치지 않았다. 모든 참가 팀은 정확한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취지의 과학기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실제 제품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는 물론, 상품성까지 고려한 사례들이 다수였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우승팀 ‘우산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발표자료.[환경재단 제공]
일례로 이날 우승팀은 ‘우산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가로등을 겸하는 우산 형태의 신호등을 제작해, 스스로 태양열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들은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실제 전력 사용량과 예상 발전량을 비교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제시해 냈다.
평범한 중·고등학생들을 ‘기술자’ 혹은 ‘과학자’로 변모시킨 것은 ‘고강도’라고 불리는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AI 활용 등 기초 지식을 습득한 뒤, 또 다른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을 가진다. 이후 끊임없이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다듬고 기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평가는 ▷과학기술적 타당성 ▷환경에 대한 기여도 ▷창의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 실제 친환경 기술들에 적용할 법한 기준들로 선정된다. 비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단순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게 아니라, 실제로 기후위기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
참가자들 또한 이같은 부분이 여타 ‘환경’ 교육과의 차이점이라고 설명한다. 다수의 환경 교육은 단순히 우리가 처한 기후위기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기 때문. 기후과학클래스가 다수 참가자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삶의 방향까지 바꿔버린 경험…18년 진심 통했다
현재 강원대 환경공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오나연(20) 씨가 그 대표적인 사례. 오 씨는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앞두고 참여했던 기후과학클래스에서 인생의 경로를 새로 설정했다. 해당 경험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기후위기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학적 과제’로 다가왔다는 게 오 씨의 설명이다.
오 씨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등 해결방향을 말하는 건 쉽지만, 이걸 어떻게 실현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하면 벽에 부딪히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가 막연히 ‘위기’라고 부르던 현상이 ‘과학적 과제’가 되는 과정을 몸으로 경험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당시 오 씨의 팀은 ‘생물통신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산림 복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후 대상을 수상하며, 오 씨의 결심은 굳어졌다. 오 씨는 “기후문제는 우리가 살아갈 세상의 중심 과제”라며 “세상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씨의 사례 또한 많은 참가자 중 일부다. 지난 18년 동안 보잉코리아와 환경재단이 아동·청소년에 제공해 온 프로그램의 수혜자만 총 4757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수도권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에서 선발돼, 기후·친환경 분야의 ‘리더’가 될 기회를 얻고 있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환경재단 관계자는 “보잉과의 협력은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긴 호흡으로 이어진 교육”이라며 “참가자들이 환경과 과학 진로로 가거나, 기존 전공에 환경을 결합한 진로를 고려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발전도 지속되고 있다. 보잉과 환경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1세부터 13세까지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변화리더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무엇보다 환경 감수성을 갖추는 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숙박형 현장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입체적인 경험을 도왔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환경재단 제공]
이후 2022년부터는 매년 14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과학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진로 결정을 앞둔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만큼, ‘소수 정예’를 주제로 해 보다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보잉코리아 및 환경재단 관계자는 “보잉은 항공우주기업으로서 미래세대 STEAM 환경교육을 핵심 사회공헌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과학클래스를 지속 운영하며, 미래세대가 환경문제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적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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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이걸 중학생이 생각했다고?”
사용하지 않는 데도 24시간 꽂힌 콘센트. 대기전력 낭비가 큰 데다 화재위험까지 있지만, 하나하나 뽑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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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후과학클래스를 경험한 학생 중 적지 않은 수 바다이야기게임방법 가 ‘친환경’을 진로와 삶의 방향성으로 정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세상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에 부딪히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보잉코리아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기후과학 교육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것만 해도 이미 18년째. 이곳을 거쳐 간 학생들만 약 4800명에 달한다.
먼 미래가 될지라도, 전 인류가 마주한 릴게임바다이야기 ‘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인재 탄생에 기여하는 것. 그게 2008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의 유일한 목적이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평범한 학생이 ‘기후과학자’로…진짜 리더 만든다
지난 8월 보잉과 환경재단이 주최한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서는 유독 눈에 띄는 친환경 아이디어가 줄을 이었다. 참가자는 전국의 평범한 중·고등학생 100명. 이들은 기초 교육, 전문가 교육을 수료한 뒤 총 17개의 팀을 꾸려 ‘기후위기’ 해결 기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 진행된 발표는 단순 ‘아이디어’ 수준에 그치지 않았다. 모든 참가 팀은 정확한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취지의 과학기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실제 제품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는 물론, 상품성까지 고려한 사례들이 다수였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우승팀 ‘우산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발표자료.[환경재단 제공]
일례로 이날 우승팀은 ‘우산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가로등을 겸하는 우산 형태의 신호등을 제작해, 스스로 태양열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들은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실제 전력 사용량과 예상 발전량을 비교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제시해 냈다.
평범한 중·고등학생들을 ‘기술자’ 혹은 ‘과학자’로 변모시킨 것은 ‘고강도’라고 불리는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AI 활용 등 기초 지식을 습득한 뒤, 또 다른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을 가진다. 이후 끊임없이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다듬고 기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평가는 ▷과학기술적 타당성 ▷환경에 대한 기여도 ▷창의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 실제 친환경 기술들에 적용할 법한 기준들로 선정된다. 비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단순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게 아니라, 실제로 기후위기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
참가자들 또한 이같은 부분이 여타 ‘환경’ 교육과의 차이점이라고 설명한다. 다수의 환경 교육은 단순히 우리가 처한 기후위기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기 때문. 기후과학클래스가 다수 참가자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삶의 방향까지 바꿔버린 경험…18년 진심 통했다
현재 강원대 환경공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오나연(20) 씨가 그 대표적인 사례. 오 씨는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앞두고 참여했던 기후과학클래스에서 인생의 경로를 새로 설정했다. 해당 경험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기후위기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학적 과제’로 다가왔다는 게 오 씨의 설명이다.
오 씨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등 해결방향을 말하는 건 쉽지만, 이걸 어떻게 실현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하면 벽에 부딪히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가 막연히 ‘위기’라고 부르던 현상이 ‘과학적 과제’가 되는 과정을 몸으로 경험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당시 오 씨의 팀은 ‘생물통신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산림 복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후 대상을 수상하며, 오 씨의 결심은 굳어졌다. 오 씨는 “기후문제는 우리가 살아갈 세상의 중심 과제”라며 “세상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씨의 사례 또한 많은 참가자 중 일부다. 지난 18년 동안 보잉코리아와 환경재단이 아동·청소년에 제공해 온 프로그램의 수혜자만 총 4757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수도권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에서 선발돼, 기후·친환경 분야의 ‘리더’가 될 기회를 얻고 있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환경재단 제공]
환경재단 관계자는 “보잉과의 협력은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긴 호흡으로 이어진 교육”이라며 “참가자들이 환경과 과학 진로로 가거나, 기존 전공에 환경을 결합한 진로를 고려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발전도 지속되고 있다. 보잉과 환경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1세부터 13세까지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변화리더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무엇보다 환경 감수성을 갖추는 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숙박형 현장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입체적인 경험을 도왔다.
2025 기후과학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환경재단 제공]
이후 2022년부터는 매년 14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과학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진로 결정을 앞둔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만큼, ‘소수 정예’를 주제로 해 보다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보잉코리아 및 환경재단 관계자는 “보잉은 항공우주기업으로서 미래세대 STEAM 환경교육을 핵심 사회공헌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과학클래스를 지속 운영하며, 미래세대가 환경문제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적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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