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신뢰할 수 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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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성규수 작성일26-01-24 19:55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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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신뢰할 수 있는 선택
부부 관계 회복의 핵심호르몬과 소통
부부 관계는 단지 육체적인 친밀함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서적인 교감과 신뢰, 그리고 그 바탕에 놓인 성적 친밀감이 균형을 이뤄야만 건강한 부부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균형은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4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고, 이는 성욕 저하, 발기 문제,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는 결국 부부 사이의 소통 단절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상 속 거리감이 생기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은 충분히 의미 있고 효과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해답 중 하나로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이 호르몬 관리와 과학적 성기능 개선 솔루션,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레비트라입니다.
남성호르몬과 성기능의 관계
테스토스테론은 단순한 성욕의 호르몬이 아닙니다. 신진대사, 근육 유지, 집중력, 정서 안정, 심지어 사회적 자신감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로감과 무기력감 증가
성욕 저하 및 발기력 감소
근육량 감소와 복부 비만 증가
수면장애 및 우울감 증가
집중력 저하 및 일상 활력의 하락
결국 이 모든 요소는 부부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침실에서의 거리감은 일상 속 대화의 단절로, 다시 정서적 불화로 이어지게 되며, 반복될 경우 부부관계는 큰 틈이 생기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두 가지 핵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부부 관계 회복의 열쇠는 두 가지입니다.
호르몬 균형 유지
성기능 개선 치료 병행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었을 때, 남성의 신체는 본래의 활력을 되찾고 부부 사이의 교감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를 가진 전문의약품인 레비트라의 역할입니다.
레비트라신뢰할 수 있는 선택
레비트라는 독일 바이엘이 개발한 PDE5 억제제 계열 약물로, 발기부전 치료제 중에서도 빠른 작용과 높은 안정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레비트라는 단순히 발기를 도와주는 약이 아니라, 남성 신체의 원활한 혈류를 회복시켜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정밀한 과학의 산물입니다.
작용 원리
성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는 cGMP라는 물질이 발기를 유도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를 분해하는 PDE5 효소가 과도하게 작용하여 발기를 방해하게 됩니다. 레비트라는 이 PDE5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발기 유지에 필요한 혈류를 확보하게 합니다.
빠른 효과
복용 후 25~30분 내에 작용을 시작하며, 최대 5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식사 영향 최소화
레비트라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도 효과 저하가 거의 없어, 일상적인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호르몬 관리와 병행 시 상승 효과
호르몬 저하는 근본적으로 성기능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레비트라가 혈류 개선을 통해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반면, 남성호르몬 관리는 중장기적인 활력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규칙적인 웨이트 운동
근육 자극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합니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
건강한 지방 섭취
견과류, 올리브유, 생선 등은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재료를 제공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조절
수면 중 성장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므로, 6~8시간의 깊은 수면이 필수입니다.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호르몬 분비를 방해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
호르몬 수치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가의 지도하에 호르몬 치료도 가능합니다.
레비트라는 이러한 호르몬 균형 유지 전략과 병행될 때, 단기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활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사용자 후기변화의 목소리
한동안 아내와의 스킨십이 줄었고, 서로의 눈을 잘 마주치지 않게 됐습니다. 하지만 레비트라를 복용한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먼저 손을 잡아주고, 웃음도 늘어났습니다.
갱년기라고 생각하며 무기력하게 지냈는데, 전문가와 상담하고 호르몬 검사 후 레비트라를 복용하게 됐습니다. 신체 에너지와 자신감이 되살아났고, 부부 관계도 자연스럽게 회복됐습니다.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도 시작하면서 레비트라를 병행했더니, 점점 더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내의 표정이 밝아졌고, 나 자신도 자존감을 되찾게 됐습니다.
안전한 복용을 위한 기본 지침
레비트라는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이지만, 정확한 복용이 중요합니다.
하루 1회, 관계 약 30분 전 복용
심장약니트로글리세린 계열과 병용 금지
알코올은 적당히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자는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복용
다른 성기능 개선제와 병용 금지
정확한 정보와 상담을 바탕으로 복용하면, 높은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는 단순한 약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의 소통을 되찾고,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연결고리입니다.
호르몬 관리와 함께 레비트라를 통한 과학적 성기능 개선은 삶의 질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느끼신다면, 단지 시간의 탓만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신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과학의 힘을 빌려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지금의 상태를 점검하고, 레비트라로 새로운 관계의 문을 열어보십시오. 건강한 성생활은 부부 관계의 시작이자,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지금이 바로, 변화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레비트라부부 사이의 거리, 과학으로 좁히다.
센돔 구입처를 찾을 때는 정품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온라인 판매처나 비공식 경로에서는 가짜 제품이 유통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자이데나 가격은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 1정 기준으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말하는 자이데나 효과는 빠른 흡수와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만족도 높은 제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이데나 지속시간은 평균적으로 12시간 이상으로 보고되며, 긴 지속력 덕분에 계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용 전에는 반드시 하나약국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용량을 선택하세요.
기자 admin@gamemong.info
한국 진출 10주년 맞은 넷플릭스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현실이 됐다" 한국 콘텐츠 투자 축소 우려에도 "꾸준한 투자 계속될 것, 믿어도 좋다"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VP, Vice President). 사진=넷플릭스 제공.
올해로 한 바다이야기오락실 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신인 창작자의 기회를 늘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VP, Vice President)은 이같은 두 가지 약속을 내 바다신게임 놨다. 강 부사장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변함없는 장기 투자를 약속한다. 연간 발표 작품 수는 제작 스케줄과 사이클에 따라 1~2편 정도의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시리즈, 영화, 예능, 오리지널 제작은 물론이고 다양한 협업 모델까지 투자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인 창작자들에게 더 넓은 바다이야기#릴게임 기회의 문을 열겠다는 약속도 이어졌다. 그는 “최근 3년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셋 중 한 편은 신인 작가 혹은 감독의 데뷔작이다. 콘텐츠 업계의 미래를 위한 양성 프로그램, 새로운 기술의 공유, 제작과 촬영 기법 전반 수준을 높이는 트레이닝 과정을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을 만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날 수 있게 하고있다. 넷플릭스가 대한민국 인재들의 등용문이 되어 보석같은 작품들이 빛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사진=넷플릭스 제 오리지널바다이야기 공.
관련해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는 “지난해는 영화 공개작 7편 중 3편이 신인 감독 작품이었다”며 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시나리오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둔다. 이야기가 가진 무게, 메시지, 재미를 본다. 시청자에게 다양한 장르를 보여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기획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신인 감독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디렉터는 “앞으로 좋은 기획들, 참신한 기획들이 있으면 문호를 개방해, 냉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거쳐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온 넷플릭스가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며 “한국의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제2의 '오징어 게임'이나 '폭싹 속았수다'가 아닌, 더 큰 세상을 놀라게 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나서겠다. 리스크는 넷플릭스가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성과는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10년…“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현실이 됐다”
강 부사장은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되짚으며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현실이 됐다”고 표현했다. 그는 “2016년 누군가가 이 자리에서 '10년 뒤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면 꿈같은 소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10년 뒤 드라마 현장에서 쪽대본이 사라지고 100% 사전 제작 시스템이 정착됐으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은폐됐던 사건을 세상 밖으로 드러내 정의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역할도 할 수 있고, 한국 콘텐츠가 장르와 소재를 뛰어넘어 사랑받을 거라고 말한다면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2026년 지금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모두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VP, Vice President). 사진=넷플릭스 제공.
그는 성과의 배경으로 한국 창작자들의 재능과 열정을 꼽았다. 강 부사장은 “지난 5년간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올랐다. 덕분에 넷플릭스도 꾸준히, 과감하게 한국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었다”며 “커진 영향력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장기적 산업 구조와 창작 환경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5100만달러(한화 약 17조8000억 원)를 기록했다. 전 세계 유료 회원 수는 3억2500만 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는 영화·TV 콘텐츠 투자비를 10%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부사장은 “과거에는 한국 콘텐츠가 소비되는 장르가 제한적이었고, 해외에서 소비되기는 했지만 아시아 지역에 국한됐다. 지금은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나온 콘텐츠가 영어 콘텐츠 다음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대중문화의 큰 축이 됐다. 10년 간의 차이점”이라며 “한류의 미래는 이제 시작이다. 해외에서는 이제 막 한국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이 많고, 해외 각국 OTT들도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콘텐츠 꾸준한 투자 계속될 것, 믿어도 좋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따른 한국 콘텐츠 투자 축소 우려에 대해 강 부사장은 “아무런 영향 없이 한국 콘텐츠에 계속 꾸준히 투자할 것”이라며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꾸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믿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업계의 전체적인 제작비 상승 요인으로 '넷플릭스의 투자가 있다'는 지적도 다시 제기됐다. 강 부사장은 “제작비 상승은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잘 컨트롤 해야하는 지점”이라며 “미술이 중요하거나, 후반작업을 오래 해야 하는 등 투자가 꼭 필요한 작품들이 있다. 제작비라고 부르지만, 그 안에는 그 일을 하는 모든 창작자와 스태프들에 대한 보상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낮은 예능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시각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강 부사장은 “예능으로 옮겨간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아주 오래 전부터 예능을 시도했었다”며 “드라마와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와 예능이 줄 수 있는 재미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프로그램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도 “예능은 2021년부터 선보여 왔는데 작품이 점진적으로 늘어왔다”며 “한순간 급격한 변화가 있다기 보단 한국 시장에서의 예능 제작 역량 가능성을 보고 수요를 맞추기 위해 꾸준히 늘려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VP, Vice President). 사진=넷플릭스 제공.
올해로 한 바다이야기오락실 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신인 창작자의 기회를 늘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VP, Vice President)은 이같은 두 가지 약속을 내 바다신게임 놨다. 강 부사장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변함없는 장기 투자를 약속한다. 연간 발표 작품 수는 제작 스케줄과 사이클에 따라 1~2편 정도의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시리즈, 영화, 예능, 오리지널 제작은 물론이고 다양한 협업 모델까지 투자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인 창작자들에게 더 넓은 바다이야기#릴게임 기회의 문을 열겠다는 약속도 이어졌다. 그는 “최근 3년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셋 중 한 편은 신인 작가 혹은 감독의 데뷔작이다. 콘텐츠 업계의 미래를 위한 양성 프로그램, 새로운 기술의 공유, 제작과 촬영 기법 전반 수준을 높이는 트레이닝 과정을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을 만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날 수 있게 하고있다. 넷플릭스가 대한민국 인재들의 등용문이 되어 보석같은 작품들이 빛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사진=넷플릭스 제 오리지널바다이야기 공.
관련해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는 “지난해는 영화 공개작 7편 중 3편이 신인 감독 작품이었다”며 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시나리오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둔다. 이야기가 가진 무게, 메시지, 재미를 본다. 시청자에게 다양한 장르를 보여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기획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신인 감독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디렉터는 “앞으로 좋은 기획들, 참신한 기획들이 있으면 문호를 개방해, 냉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거쳐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온 넷플릭스가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며 “한국의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제2의 '오징어 게임'이나 '폭싹 속았수다'가 아닌, 더 큰 세상을 놀라게 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나서겠다. 리스크는 넷플릭스가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성과는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10년…“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현실이 됐다”
강 부사장은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되짚으며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현실이 됐다”고 표현했다. 그는 “2016년 누군가가 이 자리에서 '10년 뒤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면 꿈같은 소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10년 뒤 드라마 현장에서 쪽대본이 사라지고 100% 사전 제작 시스템이 정착됐으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은폐됐던 사건을 세상 밖으로 드러내 정의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역할도 할 수 있고, 한국 콘텐츠가 장르와 소재를 뛰어넘어 사랑받을 거라고 말한다면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2026년 지금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모두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사장(VP, Vice President). 사진=넷플릭스 제공.
그는 성과의 배경으로 한국 창작자들의 재능과 열정을 꼽았다. 강 부사장은 “지난 5년간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올랐다. 덕분에 넷플릭스도 꾸준히, 과감하게 한국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었다”며 “커진 영향력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장기적 산업 구조와 창작 환경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5100만달러(한화 약 17조8000억 원)를 기록했다. 전 세계 유료 회원 수는 3억2500만 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는 영화·TV 콘텐츠 투자비를 10%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부사장은 “과거에는 한국 콘텐츠가 소비되는 장르가 제한적이었고, 해외에서 소비되기는 했지만 아시아 지역에 국한됐다. 지금은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나온 콘텐츠가 영어 콘텐츠 다음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대중문화의 큰 축이 됐다. 10년 간의 차이점”이라며 “한류의 미래는 이제 시작이다. 해외에서는 이제 막 한국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이 많고, 해외 각국 OTT들도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콘텐츠 꾸준한 투자 계속될 것, 믿어도 좋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따른 한국 콘텐츠 투자 축소 우려에 대해 강 부사장은 “아무런 영향 없이 한국 콘텐츠에 계속 꾸준히 투자할 것”이라며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꾸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믿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업계의 전체적인 제작비 상승 요인으로 '넷플릭스의 투자가 있다'는 지적도 다시 제기됐다. 강 부사장은 “제작비 상승은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잘 컨트롤 해야하는 지점”이라며 “미술이 중요하거나, 후반작업을 오래 해야 하는 등 투자가 꼭 필요한 작품들이 있다. 제작비라고 부르지만, 그 안에는 그 일을 하는 모든 창작자와 스태프들에 대한 보상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발언하는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낮은 예능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시각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강 부사장은 “예능으로 옮겨간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아주 오래 전부터 예능을 시도했었다”며 “드라마와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와 예능이 줄 수 있는 재미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프로그램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도 “예능은 2021년부터 선보여 왔는데 작품이 점진적으로 늘어왔다”며 “한순간 급격한 변화가 있다기 보단 한국 시장에서의 예능 제작 역량 가능성을 보고 수요를 맞추기 위해 꾸준히 늘려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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