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회복의 시작, 레비트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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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성규수 작성일26-01-29 16:46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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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회복의 시작, 레비트라와 함께
잃어버린 자신감, 다시 피어나다
중년의 남성들에게 있어 자신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성기능 저하는 자존감 하락과 부부 관계의 소원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남성들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비트라는 이러한 고민을 가진 남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제로서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레비트라는 많은 남성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있습니다.
남성 건강과 자신감의 상관관계
남성의 성기능은 단순한 생리적 기능을 넘어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기능 저하는 스트레스, 우울감, 대인 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성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 과도한 업무나 생활의 압박은 성욕 감소와 발기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은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성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질병: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은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레비트라과학으로 증명된 해결책
레비트라는 PD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음경 해면체 내의 혈류를 증가시켜 자연스러운 발기를 유도합니다. 성적 자극이 있을 때만 작용하여 과도한 반응을 방지하는 안전성이 특징입니다.
레비트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른 효과: 복용 후 약 30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4~5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식사와 무관한 복용: 식사나 음주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유연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안전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으로, 수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레비트라는 특히 중년 이상의 남성이나 당뇨 환자, 고혈압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는 대안이 됩니다.
레비트라와 함께한 변화의 이야기
한 소비자 후기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에는 아내와의 관계를 피하게 되었고, 그게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줄 몰랐습니다. 레비트라 복용 후 자신감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늘고, 대화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부작용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확한 복용법을 알고 나니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전반적인 활력이 돌아왔습니다.
이처럼 레비트라는 단순한 약물이 아니라, 삶의 질을 회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종합적인 접근의 중요성
남성 성기능 개선은 단순히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종합적인 관리 전략을 권장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혈류를 개선하고,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 균형 잡힌 식단은 성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관리: 명상,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성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복용량과 복용 주기를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입니다. 레비트라는 전문적인 가이드 하에 사용할 때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결론자신감 회복의 시작, 레비트라와 함께
자신감을 되찾는 것은 단순한 외모나 지위가 아닌, 내면의 건강과 활력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레비트라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레비트라와 함께라면, 당신의 자신감은 예전처럼 다시 피어날 수 있습니다.
구구정 5mg 효과는 꾸준히 복용할 경우 자연스러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매일 복용하는 저용량 요법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구구정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할 경우 정품 여부 확인이 어렵고, 가짜 제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정식 유통처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구정 20mg 후기를 보면 강한 효과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필요 시 복용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체질에 따라 두통이나 안면 홍조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구구정 10mg 후기는 적당한 효과와 부담 없는 복용감이 장점으로 꼽히며, 처음 복용하는 분들이나 중간 강도의 효과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안전한 복용을 위해 하나약국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세요.
기자 admin@reelnara.info
포스코홀딩스 CI. /이미지: 포스코홀딩스 제공
[대한경제=이계풍 기자]포스코홀딩스가 29일 2025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열연·후판 반덤핑(AD)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한편, 리튬 가격은 올해 현재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리튬 판매는 올해 약 5만톤을 예상하며(작년 대비 2배 이상), 유럽 중심으로 고객군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오징어릴게임 순이익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5%, 15.7%, 47.7% 줄어든 규모다.
다음은 포스코홀딩스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응답.
Q. 상반기 자동차·조선 가격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나. 열연·후판 AD 효과는 언제쯤 나타나나.
A. 올해 철강 시황은 관세 황금성릴게임 충격 완화, 주요국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이 예상되지만 지역별 차이가 있다. 중국은 부동산 침체로 수요 감소(마이너스 성장)가 예상되고, 미국·유럽은 2025년을 저점으로 급격한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무역정책 불확실성으로 수요 증가 여부는 신중히 볼 필요가 있다. 인도·아세안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제조업 호조로 견조한 수요 증가가 온라인릴게임 이어질 것으로 본다.
내수는 조선·방산·전력은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가전·건설은 침체가 장기화되는 흐름이다. 자동차는 미국 관세 부담과 소비 위축 영향으로 완성차 생산이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자동차사 협상은 관세 이슈로 포뮬라 대비 추가 인하 요청이 있지만, 당초 포뮬라 수준으로 단가 협상이 릴박스 마무리되도록 인하 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선사는 안정적 수주 기반과 고급강 시장 지배력 강화를 바탕으로 원료 상승분과 시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협상할 예정이다.
열연·후판 AD와 관련해 4분기 중국발 판재류 수입이 3분기 대비 약 30만톤 감소했고, 기존 고가 재고 소진이 진행된 것으로 본다. 1분기(2~3월)부터 가격 인상 노력을 지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속 중이며,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Q. 리튬 가격 전망은. 아르헨티나 염호와 필바라(광석) 수익성은 어떻게 보나. 리튬 실적이 BP(손익분기점) 수준으로 개선되는 시점은.
A. 최근 IB의 공식 전망치는 많지 않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가격을 현재 수준과 유사하게 보고 있다. 중국 재고가 크게 늘지 않아 ‘재고 확충’에 따른 상승보다는 실수요 기반의 상승으로 판단한다. 과거 추이를 보면 하락·상승 사이클이 존재했고, 최근 상승은 3개월 정도로 아직 짧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과거 흐름과 중국 재고 등을 감안하면 올해는 현재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아르헨티나는 작년까지 램프업(ramp-up)을 진행했고 올해부터 상업정산에 들어간다. 다만 1~2월에는 멤브레인 부품 수급 차질 이슈가 있어 생산량 확보가 목표 대비 어려울 수 있고, 저가 계약 물량 출하 영향으로 1~2월은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3월부터는 부품 확보와 고객 계약 재협상이 진행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본다. 인증은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완성차 제조사(OEM)·이차전지사들이 현지 실사를 계획 중이다. 전체적으로는 올해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필바라(광석) 리튬은 리튬 가격뿐 아니라 원료(스포듀민) 가격이 핵심이다. 과거에는 스포듀민이 리튬 가격의 약 4%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비율이 크게 올라 원료비 부담이 커졌다. 광석 리튬은 가격 상승의 온기가 덜 반영되는 특성이 있어, 수익성은 리튬 가격과 스포듀민 스프레드에 따라 좌우된다. 다만 작년 대비 손실은 크게 줄 것으로 보고, 수익성 개선 방안을 추가로 검토 중이다.
Q.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데, 시장 일각의 HMM 인수 우려에 대한 회사 입장은.
A. 과거 공시에서 예비 검토만 했고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도 더 진전된 내용은 전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Q. 철강·인프라·2차전지소재 등 부문별 올해 사업 계획(손익 방향성)은. 작년 대비 좋아지는 요인은.
A.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지만, 철강은 내수 기조가 일부 좋아지는 흐름이 있어 전년 전체 영업이익보다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수출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철강은 장가(중국)에서 약 2000억원 정도 이익 감소 요인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인프라는 △인수한 팜오일 농장이 연간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기여 △세넥스 호주 3단계 캐파 효과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확대(연간 1000억원 미만 수준) △작년 4500억원 적자였던 건설이 올해 1000억원 수준으로 개선될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이차전지소재는 리튬 가격에 따라 변동성이 크지만, 작년 아르헨티나에서 2000억원 넘는 적자가 발생했고 현재 가격 수준이라면 BP 수준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필바라 리튬 솔루션도 2024~2025년에 2000억원 이상 적자가 있었는데, 일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Q. 올해 철강 투자(6조원대) 세부 내용은. 집행률은 과거처럼 계획 대비 낮게 봐도 되나.
A. 철강 관련 투자 예산은 △인도 일관 합작 약 4000억원 △미국 도로사 지분 인수 2조원 △미국 전기로 합작 약 3000억원 등 인수합병(M&A)·합작법인(JV) 성격 투자와, 기타 양수 전기성 투자·하이렉스 설비 등으로 구성돼 총 6조8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전체 투자 예산인 11조8000억원에는 해외 투자 예산을 모두 반영해 둔 것으로, 협상 진행에 따라 조율될 수 있다. 지난해도 8조8000억원을 제시했으나 실제 캐팩스(CAPEXㆍ설비투자)는 7조원을 집행했다.
Q. 클리블랜드-클리프와 ‘히스토리’ 관련 협력 검토가 있나. 리튬 외 전략광물 추가 검토는.
A. 클리블랜드-클리프와의 협력은 철강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히스토리’ 사업 협력은 현재로서는 검토한 바 없다.
Q. 미국 OEM 전동화 지연이 확인된다. 이차전지 리튬 사업의 고객·전략 변화는. 중장기 리튬 목표는.
A. 리튬인산철(LFP)은 올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NCM(니켈·코발트·망간)은 정체 수준으로 전망한다. 현재 고객 구성이 미국 위주로 짜여 있는데, 유럽 위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고객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다양화도 필요해 LFP 계열 공급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중장기 목표는 현재 리튬 캐파가 10만톤 수준이어서 우선 고객 확보를 통해 풀 생산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작년에 광석·염호 신규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추가 증설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일정 등 구체 계획이 정해진 것은 없다.
Q. 블루스코프가 리포스틸 지분 투자·인수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관련 논의가 있었나.
A. 포스코는 블루스코프·일본제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주 와이얀라 제철소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지만, 블루스코프의 ‘인수’와 관련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
Q. 중국 철강 구조조정(수출 통제) 업데이트는.
A. 중국은 과잉 생산 지적에 대응해 구조조정을 유도해 왔고, 2021년 철강재 수출 환급세 전면 폐지로 저가 수출 물량을 조정하려 했다. 최근에는 2026년 1월부터 수출 허가제를 시행해 저가·저부가 제품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막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내수 침체가 큰 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오퍼 가격 인상 등 긍정적 신호는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
Q.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CBAM)·쿼터 등 규제가 강화된다. 수출 차질 규모와 대응은.
A. EU 규제는 올해 7월부터 본격 시행돼 쿼터 물량이 줄어드는 방향이고, EU 집행부 및 국가별 쿼터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대한 유리한 입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량 감소를 기정사실로 보면, 유럽·영국으로 나가던 물량 중 저가재를 걷어내고 중남미·동남아 등 보완 지역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내년 판매 정책은 내수 집중이어서, 수출에서 보완되는 물량은 내수 확대 및 보완 지역 판매 확대를 통해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와 유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계풍 기자 kp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한경제=이계풍 기자]포스코홀딩스가 29일 2025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열연·후판 반덤핑(AD)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한편, 리튬 가격은 올해 현재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리튬 판매는 올해 약 5만톤을 예상하며(작년 대비 2배 이상), 유럽 중심으로 고객군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오징어릴게임 순이익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5%, 15.7%, 47.7% 줄어든 규모다.
다음은 포스코홀딩스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응답.
Q. 상반기 자동차·조선 가격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나. 열연·후판 AD 효과는 언제쯤 나타나나.
A. 올해 철강 시황은 관세 황금성릴게임 충격 완화, 주요국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이 예상되지만 지역별 차이가 있다. 중국은 부동산 침체로 수요 감소(마이너스 성장)가 예상되고, 미국·유럽은 2025년을 저점으로 급격한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무역정책 불확실성으로 수요 증가 여부는 신중히 볼 필요가 있다. 인도·아세안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제조업 호조로 견조한 수요 증가가 온라인릴게임 이어질 것으로 본다.
내수는 조선·방산·전력은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가전·건설은 침체가 장기화되는 흐름이다. 자동차는 미국 관세 부담과 소비 위축 영향으로 완성차 생산이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자동차사 협상은 관세 이슈로 포뮬라 대비 추가 인하 요청이 있지만, 당초 포뮬라 수준으로 단가 협상이 릴박스 마무리되도록 인하 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선사는 안정적 수주 기반과 고급강 시장 지배력 강화를 바탕으로 원료 상승분과 시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협상할 예정이다.
열연·후판 AD와 관련해 4분기 중국발 판재류 수입이 3분기 대비 약 30만톤 감소했고, 기존 고가 재고 소진이 진행된 것으로 본다. 1분기(2~3월)부터 가격 인상 노력을 지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속 중이며,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Q. 리튬 가격 전망은. 아르헨티나 염호와 필바라(광석) 수익성은 어떻게 보나. 리튬 실적이 BP(손익분기점) 수준으로 개선되는 시점은.
A. 최근 IB의 공식 전망치는 많지 않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가격을 현재 수준과 유사하게 보고 있다. 중국 재고가 크게 늘지 않아 ‘재고 확충’에 따른 상승보다는 실수요 기반의 상승으로 판단한다. 과거 추이를 보면 하락·상승 사이클이 존재했고, 최근 상승은 3개월 정도로 아직 짧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과거 흐름과 중국 재고 등을 감안하면 올해는 현재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아르헨티나는 작년까지 램프업(ramp-up)을 진행했고 올해부터 상업정산에 들어간다. 다만 1~2월에는 멤브레인 부품 수급 차질 이슈가 있어 생산량 확보가 목표 대비 어려울 수 있고, 저가 계약 물량 출하 영향으로 1~2월은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3월부터는 부품 확보와 고객 계약 재협상이 진행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본다. 인증은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완성차 제조사(OEM)·이차전지사들이 현지 실사를 계획 중이다. 전체적으로는 올해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필바라(광석) 리튬은 리튬 가격뿐 아니라 원료(스포듀민) 가격이 핵심이다. 과거에는 스포듀민이 리튬 가격의 약 4%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비율이 크게 올라 원료비 부담이 커졌다. 광석 리튬은 가격 상승의 온기가 덜 반영되는 특성이 있어, 수익성은 리튬 가격과 스포듀민 스프레드에 따라 좌우된다. 다만 작년 대비 손실은 크게 줄 것으로 보고, 수익성 개선 방안을 추가로 검토 중이다.
Q.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데, 시장 일각의 HMM 인수 우려에 대한 회사 입장은.
A. 과거 공시에서 예비 검토만 했고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도 더 진전된 내용은 전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Q. 철강·인프라·2차전지소재 등 부문별 올해 사업 계획(손익 방향성)은. 작년 대비 좋아지는 요인은.
A.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지만, 철강은 내수 기조가 일부 좋아지는 흐름이 있어 전년 전체 영업이익보다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수출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철강은 장가(중국)에서 약 2000억원 정도 이익 감소 요인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인프라는 △인수한 팜오일 농장이 연간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기여 △세넥스 호주 3단계 캐파 효과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확대(연간 1000억원 미만 수준) △작년 4500억원 적자였던 건설이 올해 1000억원 수준으로 개선될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이차전지소재는 리튬 가격에 따라 변동성이 크지만, 작년 아르헨티나에서 2000억원 넘는 적자가 발생했고 현재 가격 수준이라면 BP 수준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필바라 리튬 솔루션도 2024~2025년에 2000억원 이상 적자가 있었는데, 일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Q. 올해 철강 투자(6조원대) 세부 내용은. 집행률은 과거처럼 계획 대비 낮게 봐도 되나.
A. 철강 관련 투자 예산은 △인도 일관 합작 약 4000억원 △미국 도로사 지분 인수 2조원 △미국 전기로 합작 약 3000억원 등 인수합병(M&A)·합작법인(JV) 성격 투자와, 기타 양수 전기성 투자·하이렉스 설비 등으로 구성돼 총 6조8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전체 투자 예산인 11조8000억원에는 해외 투자 예산을 모두 반영해 둔 것으로, 협상 진행에 따라 조율될 수 있다. 지난해도 8조8000억원을 제시했으나 실제 캐팩스(CAPEXㆍ설비투자)는 7조원을 집행했다.
Q. 클리블랜드-클리프와 ‘히스토리’ 관련 협력 검토가 있나. 리튬 외 전략광물 추가 검토는.
A. 클리블랜드-클리프와의 협력은 철강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히스토리’ 사업 협력은 현재로서는 검토한 바 없다.
Q. 미국 OEM 전동화 지연이 확인된다. 이차전지 리튬 사업의 고객·전략 변화는. 중장기 리튬 목표는.
A. 리튬인산철(LFP)은 올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NCM(니켈·코발트·망간)은 정체 수준으로 전망한다. 현재 고객 구성이 미국 위주로 짜여 있는데, 유럽 위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고객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다양화도 필요해 LFP 계열 공급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중장기 목표는 현재 리튬 캐파가 10만톤 수준이어서 우선 고객 확보를 통해 풀 생산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작년에 광석·염호 신규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추가 증설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일정 등 구체 계획이 정해진 것은 없다.
Q. 블루스코프가 리포스틸 지분 투자·인수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관련 논의가 있었나.
A. 포스코는 블루스코프·일본제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주 와이얀라 제철소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지만, 블루스코프의 ‘인수’와 관련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
Q. 중국 철강 구조조정(수출 통제) 업데이트는.
A. 중국은 과잉 생산 지적에 대응해 구조조정을 유도해 왔고, 2021년 철강재 수출 환급세 전면 폐지로 저가 수출 물량을 조정하려 했다. 최근에는 2026년 1월부터 수출 허가제를 시행해 저가·저부가 제품의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막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내수 침체가 큰 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오퍼 가격 인상 등 긍정적 신호는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
Q.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CBAM)·쿼터 등 규제가 강화된다. 수출 차질 규모와 대응은.
A. EU 규제는 올해 7월부터 본격 시행돼 쿼터 물량이 줄어드는 방향이고, EU 집행부 및 국가별 쿼터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대한 유리한 입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량 감소를 기정사실로 보면, 유럽·영국으로 나가던 물량 중 저가재를 걷어내고 중남미·동남아 등 보완 지역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내년 판매 정책은 내수 집중이어서, 수출에서 보완되는 물량은 내수 확대 및 보완 지역 판매 확대를 통해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와 유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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