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의무실장 "비아그라, '고산병' 처방했지만 쓰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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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종혁 작성일21-10-26 03:3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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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the300]]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비아그라는 해외 순방시 고산병 예방·치료제로 처방했다"며 "해외 순방에 가졌지만 사용은 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 이 실장은 "의약품 구매는 전 정부의 성인약국 자료를 참고해서 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며 전 정부에서도 비아그라를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비아그라 파는곳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이상배 기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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