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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척 그는 바로 가져다 대학을 걸어본 기자 admin@119sh.info[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나흘째 단식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고 있다. 2026.01.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여권의 통일교 유착과 공천 헌금 의혹에 관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 모바일야마토 "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적었다.
그는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씩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 대표는 페이스 바다이야기부활 북에 손글씨로 작성한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며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현재 물과 적은 양의 소금 말고는 음 온라인야마토게임 식물을 먹지 않고 있으며, 전날부터 급격히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면도를 하지 않은 채 수척한 모습으로 책상 앞에 앉아 자리를 지켰다. 이어폰을 낀 채 수첩에 무언가를 적으며 시간을 보냈고, 안대를 쓰고 의자에 기대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책상 위에는 붉은 장미 한 송이가 꽂혀 있는 화병과 함께 성경책 백경게임 과 독서대, 물컵 등이 올려져 있었다. 단식장 주변에는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도 놓여 있었다. '우리가 장동혁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꽃바구니가 많았다.
오전 단식장에는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비서실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김장겸 정무실장, 최보윤 수석대변인,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서명옥·유영하·조지연 의원과 릴게임황금성 원외 당협위원장 30여명이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 '공천 뇌물 특검 수용'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장 대표의 단식 농성에 힘을 보탰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단식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일(19일) 오전 6시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참여하겠다"며 "부실한 몸으로 얼마 갈지 모르겠지만, 장 대표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단식투쟁 4일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안대를 쓰고 눈을 붙이고 있다. 2026.01.18. kkssmm99@newsis.com
오후 3시30분께에는 국회 의료진들이 단식장을 찾아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서명옥 의원은 당초 2시로 예정됐던 진료가 미뤄지자 국회사무처 당직자에게 "환자도 여야가 있느냐"라며 거칠게 항의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진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의료진 진찰 결과 대표의 혈압이 정상보다 현저히 떨어져 쇼크 가능성이 있으니 수분 섭취나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아직 위급한 상황은 아니고 내일까지가 중요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링겔을 맞으라고 했는데 (장 대표는) '조금 더 참아보겠다. 견디겠다'고 하면서 거부했다"고 했다.
오후 들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이 격려차 단식장을 찾기도 했다.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과 윤재옥·조배숙·권영진·조은희·강명구 의원 등도 방문했다.
오 시장은 "보수가 커져야 무도한 정권의 행보를 멈출 수 있을 테니 보수가 커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기둥이 무너지면 당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빨리 끝내고 건강해야 한다"고 했다.
유 시장은 "어려운 투쟁을 하시는데 다 힘을 모아서 지금 상황을 극복해야 할 것 같다. 많이들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김 전 원내대표도 과거 자신의 단식 경험을 말하며 장 대표에게 조언을 건넸다.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앞세워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향한 국민의힘의 '쌍특검' 공세도 이어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과 민주당에 분명히 요구한다. 야당 대표가 나흘째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몸을 깎아내리며 버티고 있는 이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쌍특검을 지금 즉시 수용하라"라며 "통일교 게이트와 민주당 공천뇌물 게이트, 이 중대한 국민적 의혹들을 권력의 유불리에 따라 덮지 말고 특검으로 분명히 밝히자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요구"라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거대 여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를 더는 외면하지 말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며 "장 대표의 단식은 무너지는 법치와 민주주의를 붙잡기 위한 최후의 호소"라고 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논점을 흐리지 말고 장 대표에 대한 폄훼 발언부터 공식적으로 사과하라"라며 "통일교 불법 로비 의혹과 민주당 공천 헌금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와 공정한 특검으로 답하기 바란다"고 했다.
개혁신당도 이번 특검 추진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과 함께 공동 전선을 구축해오고 있다. 현재 해외 일정을 수행 중인 이준석 대표도 당초 예정된 23일에서 21일로 앞당겨 조기 귀국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돈 공천 의혹 전반에 대한 독립적이고 전면적인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이를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돈 공천을 묵인하고 방조한 구조적 범죄 집단임을 자인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단식투쟁 4일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안대를 쓰고 눈을 붙이고 있다. 2026.01.18. kkssmm99@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여권의 통일교 유착과 공천 헌금 의혹에 관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 모바일야마토 "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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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현재 물과 적은 양의 소금 말고는 음 온라인야마토게임 식물을 먹지 않고 있으며, 전날부터 급격히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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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단식장에는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비서실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김장겸 정무실장, 최보윤 수석대변인,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서명옥·유영하·조지연 의원과 릴게임황금성 원외 당협위원장 30여명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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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고위원은 단식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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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과 민주당에 분명히 요구한다. 야당 대표가 나흘째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몸을 깎아내리며 버티고 있는 이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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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거대 여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를 더는 외면하지 말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며 "장 대표의 단식은 무너지는 법치와 민주주의를 붙잡기 위한 최후의 호소"라고 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논점을 흐리지 말고 장 대표에 대한 폄훼 발언부터 공식적으로 사과하라"라며 "통일교 불법 로비 의혹과 민주당 공천 헌금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와 공정한 특검으로 답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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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돈 공천 의혹 전반에 대한 독립적이고 전면적인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이를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돈 공천을 묵인하고 방조한 구조적 범죄 집단임을 자인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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