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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 별거 그러는 넣는 계속 기회가 당장[미디어오늘 7기 독자권익위원회 1차 회의]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 미디어오늘 로고.
미디어오늘 7기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달 22일 1차 회의를 열었다. 7기 신임 독자권익위원으로 위촉된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이사장(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 박진솔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홍주환 뉴스타파 기자, 남혜민 미디어교육 강사가 참여했다.
심영섭=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릴게임몰메가 대해 어떤 부분에 우려가 있는지 미디어오늘이 잘 정리해줬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이더라도 법무팀이 잘돼있는 곳이 많다. 개정안으로 전략적 봉쇄소송이 늘어나게 되면 소규모 언론일수록 대응이 어려워질 것이다. 다만 '왜 이런 법이 나오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더 많이 다룰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채 질러버리는 기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카카오야마토 법의 문제점뿐 아니라 보완점, 언론인들이 제도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지 대안을 제시해주면 좋겠다.
박진솔=관련해 '미디어 리터러시' 얘기를 다시 하고 싶다. 장기적인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일이라 정치권에선 콧방귀를 끼는 대안이지만 결국은 이걸 해나가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사법적인 걸로 모든 걸 해결할 바다이야기꽁머니 수는 없다.
▲ 부산 주감초등학교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장. 사진=금준경 기자.
남혜민=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2~3년 전부터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걸 느낀다. 미디어 강사들이 저마 야마토게임방법 다 전문 분야가 조금씩 다른데 그렇게 전문성 있는 강의를 할 자리가 아예 없다고 체감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미디어 교육) 예산이 76% 삭감된 것도 심각하다. 편향되고 싶어서 편향되는 사람은 없다.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자신이 편향되는지도 모르는 채 문제를 겪고 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사회적으로 고민이 부족해 보인다. 법으로만 접근할 문제는 아니다. 릴게임야마토
심영섭=현대차그룹의 장남 음주운전 기사 삭제 사태와 관련해 좀 더 실효적인 대안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신문법을 개정해 편집권 침해 관련 처벌 규정을 만들게 되면 위헌이 될 가능성도 있다. 국가가 언론사의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 개입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오늘이 언론계에 일어나는 일들을 압축적으로 정리해주는 것도 좋지만 대안을 제시하는 것처럼 한발 더 나아가는 보도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홍주환=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종편이 특정 사안의 경우 무조건 검찰 편을 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실제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대통령으로서 이를 외부로 표출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더 강한 비판이 필요하다.
▲ 지난달 22일 7차 독자권익위원회 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금준경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직무대행, 박진솔 활동가, 남혜민 미디어교육 강사,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이사장. 사진=박재령 기자
심영섭=송전시설 건립과 관련된 지역 문제를 다뤄줬는데 개인적으로 반가웠다. 이게 결국 환경을 파괴하는 문제인데, 환경, 기후, 에너지 이런 주제의 기사들이 대개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이에 대한 비평도 필요하다.
박진솔=<'우리 단독인데...' 뉴스타파, SBS 김병기 보도 '단독' 표기에 항의> 기사를 보고 독자로서 분노를 느꼈다. 전반적인 내용이 과거에 나왔던 뉴스타파 기사랑 똑같은데 단독이 붙었다. 지상파나 종편에서 뉴스타파를 인용할 때 '인터넷언론'이라고 하는 건 양반인 것 같다. SBS가 “건전한 취재 경쟁을 통해 함께 진실을 규명하자”는 본질과 상관 없는 답을 냈는데, 이에 대한 비판이 함께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홍주화=레거시 미디어가 군소 언론의 보도를 인용할 때 출처를 표기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미온적이다. '인터넷언론', '친야 매체' 등의 표기가 나온다. 내부 방침인 건지, 데스킹 과정에서 그렇게 되는 건지, 법적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내부 사정을 취재해 볼 법하지 않을까.
남혜민=최근 강의를 다니면서 느끼게 된 것인데, '틱톡라이트'에서 이용자들을 초대할 때마다 돈을 뿌리고 있다. 플랫폼에서 시간을 소비하면 돈을 주는 구조라 연령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틱톡라이트에) 매몰된다. 많게는 하루에 60만 원씩 인출을 하는 분도 계시다. 과거 논란이 있던 연예인들도 틱톡라이트에 와서 방송을 한다. 기하급수적으로 계정이 생성되고 있어서 미디어오늘이 경각심을 갖고 주목해줬으면 좋겠다.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 미디어오늘 로고.
미디어오늘 7기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달 22일 1차 회의를 열었다. 7기 신임 독자권익위원으로 위촉된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이사장(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 박진솔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홍주환 뉴스타파 기자, 남혜민 미디어교육 강사가 참여했다.
심영섭=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릴게임몰메가 대해 어떤 부분에 우려가 있는지 미디어오늘이 잘 정리해줬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이더라도 법무팀이 잘돼있는 곳이 많다. 개정안으로 전략적 봉쇄소송이 늘어나게 되면 소규모 언론일수록 대응이 어려워질 것이다. 다만 '왜 이런 법이 나오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더 많이 다룰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채 질러버리는 기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카카오야마토 법의 문제점뿐 아니라 보완점, 언론인들이 제도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지 대안을 제시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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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주감초등학교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장. 사진=금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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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환=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종편이 특정 사안의 경우 무조건 검찰 편을 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실제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대통령으로서 이를 외부로 표출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더 강한 비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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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송전시설 건립과 관련된 지역 문제를 다뤄줬는데 개인적으로 반가웠다. 이게 결국 환경을 파괴하는 문제인데, 환경, 기후, 에너지 이런 주제의 기사들이 대개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이에 대한 비평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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