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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남 지역에 ‘바람바람 성령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침체와 위축을 말하던 현장이 전도 분위기로 들썩이며 실제 전도의 열매, 부흥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가 주관하는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 축제’가 불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집회는 대전 이남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작된 대전 한돌교회의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는 ‘전도는 축제다’라는 주제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강사로는 아세아 전도 릴게임신천지 왕 이신사 남군산교회 목사, 비전 전도왕 고요셉 여수 은파교회 목사,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 기도 전도왕 김기남 세계로열린문교회 목사, 믿음 전도왕 한상돈 세계로제일교회 목사, 청년 전도왕 황성은 오메가교회 목사 등이 참여한다.
강사들이 목양하는 교회는 이미 성령의 바람을 경험하고 있다. 대전의 세계로제일교회는 전도집회 이후 새신자가 릴게임갓 꾸준히 유입되고 정착이 이뤄지면서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성도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전도에 재미가 붙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출석 인원이 200명이 되면 주차장이 부족해 더 넓은 곳으로 옮길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박병선 장로가 대전 이남 지역 교회의 전도 분위기 바다이야기고래 를 설명하고 있다.
남군산교회 역시 변화의 중심에 있다. 전도와 기도를 결합한 흐름 속에서 새벽예배에 400∼500명이 참석해 울부짖으며 기도한다고 했다. 여수 은파교회는 더욱 구체적이다. 성도들이 전도 작정을 2만 5385명까지 세우며, 숫자를 믿음의 책임으로 받아들였다. 중고등부와 청년들이 공원 릴게임골드몽 으로 나가 전도하고, 디엠(DM), 카카오톡, 전화 등을 적극 활용해 예배 참석을 권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고 은파교회에 정착했다. 한때 출석이 500명대까지 줄었던 은파교회는 현재 2000명을 넘겼고, 지난해에만 200명이 정착했다.
이 같은 흐름은 한돌교회에서도 이어졌다. 한돌교회는 김대현 원로목사가 1981년 개척 바다이야기 한 교회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103차)을 지낸 바 있다. 현 담임 김현석 목사는 2014년 부임해 공동목회를 거쳐 약 5년 전부터 목회를 맡고 있다.
김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전도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돌교회는 올해부터 기존 목장 운영 방식을 전환해 ‘목장교회’를 삶의 자리로 확장했다. 주일에 모여 교회 안에서 활동하던 구조를 벗어나, 가정과 일터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를 세우는 방향이다. 작은 교회를 개척하려면 영혼을 찾아가고 품어야 하기에, 전도가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김 목사는 “계획적으로 맞춘 것은 아니었지만, 전도에 초점을 둔 이 시점에 박병선 장로와 연결되면서 전도와 목장 전환이 맞물렸다”며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는 열매가 많이 맺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 이후 정착을 받쳐줄 구조를 준비한 상태에서 전도를 시작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요셉 은파교회 목사가 전도의 야성을 깨우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김 목사는 “오늘 이 밤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케 해 달라. 부흥은 성령을 통해 이뤄진다”며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집회를 인도한 박병선 장로는 “전국을 다니다 보니 한 달 가까이 집에 못 간다”면서도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라며 복음 전도의 긴박함을 전했다. 그는 “교회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문”이라며 “교회 소문이 좋아질 때 전도가 탄력을 받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여러 교회 사례를 소개하며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폭발적으로 부흥한다”고 말했다.
강단에 오른 고요셉 은파교회 목사는 전도의 본질을 짚었다. 그는 “전도는 교회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하는 것”이라며 전도를 통해 잠자던 영적 야성이 깨어난다고 강조했다. 전도는 노하우가 아니라 순종이며, 설득이 아니라 선포라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돌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인근 교회 성도들도 함께했다. 대전 이남 지역의 부흥을 향한 갈망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전도가 축제가 되고, 축제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성도들은 “성령의 바람이 실제로 불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 축제는 대전 이남 지역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글·사진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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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남 지역에 ‘바람바람 성령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침체와 위축을 말하던 현장이 전도 분위기로 들썩이며 실제 전도의 열매, 부흥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가 주관하는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 축제’가 불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집회는 대전 이남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작된 대전 한돌교회의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는 ‘전도는 축제다’라는 주제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강사로는 아세아 전도 릴게임신천지 왕 이신사 남군산교회 목사, 비전 전도왕 고요셉 여수 은파교회 목사,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 기도 전도왕 김기남 세계로열린문교회 목사, 믿음 전도왕 한상돈 세계로제일교회 목사, 청년 전도왕 황성은 오메가교회 목사 등이 참여한다.
강사들이 목양하는 교회는 이미 성령의 바람을 경험하고 있다. 대전의 세계로제일교회는 전도집회 이후 새신자가 릴게임갓 꾸준히 유입되고 정착이 이뤄지면서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성도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전도에 재미가 붙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출석 인원이 200명이 되면 주차장이 부족해 더 넓은 곳으로 옮길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박병선 장로가 대전 이남 지역 교회의 전도 분위기 바다이야기고래 를 설명하고 있다.
남군산교회 역시 변화의 중심에 있다. 전도와 기도를 결합한 흐름 속에서 새벽예배에 400∼500명이 참석해 울부짖으며 기도한다고 했다. 여수 은파교회는 더욱 구체적이다. 성도들이 전도 작정을 2만 5385명까지 세우며, 숫자를 믿음의 책임으로 받아들였다. 중고등부와 청년들이 공원 릴게임골드몽 으로 나가 전도하고, 디엠(DM), 카카오톡, 전화 등을 적극 활용해 예배 참석을 권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고 은파교회에 정착했다. 한때 출석이 500명대까지 줄었던 은파교회는 현재 2000명을 넘겼고, 지난해에만 200명이 정착했다.
이 같은 흐름은 한돌교회에서도 이어졌다. 한돌교회는 김대현 원로목사가 1981년 개척 바다이야기 한 교회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103차)을 지낸 바 있다. 현 담임 김현석 목사는 2014년 부임해 공동목회를 거쳐 약 5년 전부터 목회를 맡고 있다.
김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전도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돌교회는 올해부터 기존 목장 운영 방식을 전환해 ‘목장교회’를 삶의 자리로 확장했다. 주일에 모여 교회 안에서 활동하던 구조를 벗어나, 가정과 일터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를 세우는 방향이다. 작은 교회를 개척하려면 영혼을 찾아가고 품어야 하기에, 전도가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김 목사는 “계획적으로 맞춘 것은 아니었지만, 전도에 초점을 둔 이 시점에 박병선 장로와 연결되면서 전도와 목장 전환이 맞물렸다”며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는 열매가 많이 맺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 이후 정착을 받쳐줄 구조를 준비한 상태에서 전도를 시작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요셉 은파교회 목사가 전도의 야성을 깨우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김 목사는 “오늘 이 밤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케 해 달라. 부흥은 성령을 통해 이뤄진다”며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집회를 인도한 박병선 장로는 “전국을 다니다 보니 한 달 가까이 집에 못 간다”면서도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라며 복음 전도의 긴박함을 전했다. 그는 “교회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문”이라며 “교회 소문이 좋아질 때 전도가 탄력을 받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여러 교회 사례를 소개하며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폭발적으로 부흥한다”고 말했다.
강단에 오른 고요셉 은파교회 목사는 전도의 본질을 짚었다. 그는 “전도는 교회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하는 것”이라며 전도를 통해 잠자던 영적 야성이 깨어난다고 강조했다. 전도는 노하우가 아니라 순종이며, 설득이 아니라 선포라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돌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인근 교회 성도들도 함께했다. 대전 이남 지역의 부흥을 향한 갈망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전도가 축제가 되고, 축제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성도들은 “성령의 바람이 실제로 불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 축제는 대전 이남 지역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글·사진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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