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퀵

묻고답하기

[국감현장]박대준 쿠팡 대표 "개인정보 관리 근본적인 대책 세울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종혁 작성일21-10-05 22:21 조회81회 댓글0건

본문

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박대준 쿠팡대표가 증인으로 출석 답변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는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대표는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정숙 무소속 의원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질의에 대해 "개인정보 관리에 비아그라 구입방법 https://viaboxs.com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쿠팡의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중국 내 계열사인 한림네트워크에서 관리되고 있어 유출 가능성을 우려했다. 특히 중국 당국이 직접 개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 비아그라 구입 로 들었다.양 의원은 "국내 다른 포털의 경우 개인정보 백업 국가를 변경하고 있다"며 "쿠팡엔 국민 2명 중 1명이 가입돼 있는 만큼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중국 당국으로 개인 정보 열람을 요청받은 비아그라 구매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림네트워크는 임의로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없다"며 "개인정보 열람은 임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