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 'IAM(아이엠)'을 운영하는 모노랩스가 사업 영역을 개인(B2C)에 이어 기업(B2B)으로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모노랩스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은 인재 확보를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근무환경도 다양해져 사무실 내에서만 이뤄지던 사내 복지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고 했다. 모노랩스는 서비스형 헬스케어(HaaS 비아그라 파는곳 , Healthcare as a Service) 모델로 기업 대상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했다. 기업은 임직원의 생활습관 관리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는다. 우선 전담 영양사가 생활습관 상담 후 필요한 성분만 담은 개별화 비아그라 판매 된 건기식을 생산해 원하는 장소로 정기 배송한다. 직원과 기업 담당자에게 매달 섭취 리포트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첫 기업 고객은 강연 콘텐츠 브랜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성인약국 분(세바시)'이다. 구범준 세바시 대표는 "직원들도 만족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어서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기업은 합리적인 직원 복지 시스템으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로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며 "기업 인재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비아그라 판매처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