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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쇼핑축제 '수퍼 플렉스 위크' 앞두고 티저 기획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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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희규 작성일21-10-13 10:32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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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가전 공개(자료제공=컬리)© 뉴스1(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마켓컬리는 오는 18일 일주일 동안 열리는 '수퍼 플렉스 위크(Super Flex Week)'를 앞두고 일부 특가상품을 선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수퍼 플렉스 위크엔 가전·주방·뷰티 중심으로 총 6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쇼핑 성수기인 10월을 공략하기 위한 최대 쇼핑 축제다.마켓컬리는 본 행사를 앞두고 특가 상품 일부를 미리 공개했다. 대표 상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이다. 그림 렌털 서비스 '오픈갤러리' 12개월 정액권도 판매된다.마켓컬리 관계자는 "수퍼 플렉스 위크에서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며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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