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시사회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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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이박최 작성일21-08-26 22:41 조회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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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돈과 시간은 소중합니다.
안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CG...이건 머 말이 안나오는 허접함..
배우들의 연기 말고는 볼거리가 없어요.
그나마 연기도 그닥....
이건 재난영화로 분류해야 하나요?
코믹요소가 몇개 있고..
지하 몇 백 미터로 떨어진 곳인데
어두우면 배우들 얼굴이 안보여서 일부러 그런건지
아주 대낮에 촬영한듯... 후뢰시가 필요가 없어..
이것저것 트집잡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그냥 추천하지말고 보러가는 사람들에게
시간아끼라고 강력하게 말하겠습니다.
좁은 장소에서 배우들만의 연기로 승부했던
완벽한 타인이나, 하정우 혼자 다 해먹었던
터널이 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런거 보면서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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