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로 사랑의 활력을 되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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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성규수 작성일26-01-05 04:39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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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로 사랑의 활력을 되찾으세요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 속에서 우리는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책임감에 짓눌려 때때로 자신과 파트너의 관계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삶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됩니다. 특히, 성 건강은 사랑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 많은 남성이 발기부전ED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행히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시알리스Cialis입니다.
발기부전이란 무엇인가요?
발기부전은 남성 성 건강 문제 중 하나로, 성행위를 위한 충분한 발기를 이루거나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심리적, 신체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감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는 물론이고,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과 같은 신체적 문제도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단순히 육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자존감과 파트너와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시알리스란 무엇인가요?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약물입니다. 활성 성분인 타다라필Tadalafil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를 돕는 작용을 합니다. 시알리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약효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유연성과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단순히 발기부전 치료에 그치지 않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BPH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시알리스는 발기부전과 전립선 건강 문제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의 작용 원리
시알리스는 PDE5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 타입 5 효소를 억제하여 작용합니다. PDE5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로, 이를 억제함으로써 음경 혈관의 이완과 혈류 증가를 돕습니다. 이를 통해 성적 자극이 있을 때 더 쉽게 발기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또한, 시알리스는 다른 ED 치료제와 비교해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어, 주말 약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시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의 사용 방법
시알리스는 하루 한 번, 성관계 약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시알리스의 장시간 지속 효과 덕분에 복용 후 즉각적인 시간 제약 없이도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작용과 주의사항
모든 약물과 마찬가지로, 시알리스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소화불량, 얼굴 홍조, 근육통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예: 심한 알레르기 반응, 심장 문제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니트로글리세린과 같은 질산염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시알리스를 사용하면 심각한 혈압 강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병용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논의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시알리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긴 지속 시간: 약효가 최대 36시간 지속되어 시간적 자유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문제 해결: 발기부전뿐만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 증상도 개선합니다.
높은 신뢰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경험한 검증된 약물입니다.
사랑과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시작
발기부전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이를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시알리스는 당신이 사랑의 활력을 되찾고,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음직한 동반자입니다.
당신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와 함께 사랑과 건강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사랑은 삶의 원동력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입니다.
기자 admin@119sh.info
[편집자주] 30대 '쉬었음' 인구가 31만 4000명(2025년 11월 고용동향 기준)으로 집계됐다.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11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들은 육아나 가사, 취업·진학 준비도 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그냥' 쉰다. <뉴스1>은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들이 왜 쉬는지 진단하고, 이들이 경제활동인구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총 4편의 기사로 내보낸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의 모습. 2025.12.15/뉴스1 ⓒ 야마토게임연타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하다못해 네모도 꿈을 꾸는데 아무도 꿈이 없는 자에겐 기회를 주지 않아 하긴 무슨 기회가 어울릴지도 모를 거야 …왜 그렇게 봐? 난 죄 지은 게 아닌데
황금성사이트 청년들의 솔직한 심정을 담담히 풀어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 악동뮤지션의 '후라이의 꿈' 가사 일부분이다. 특히 '날 재촉한다면 따뜻한 밥 위에 누워 자는 계란 후라이 같이'라는 가사에는 성적·스펙·취업 과정에서 틀에 박힌 성공 공식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느끼는 부담감이 녹아 있다.
이 부담감은 곧 불안 바다이야기무료머니 과 저활력으로 이어져 통계 지표상 '쉬었음 청년'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스1은 이들이 쉼을 선택하는 진짜 이유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은 어떻게 설계돼야 하는지 전문가와 짚어봤다.
'쉬었음 청년', 이름은 같아도 상황은 다르다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지난해 8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 가운데 15세 이상 39 바다이야기합법 세 미만은 총 77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달 공개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상 청년들이 쉰 이유 1위는 "몸이 좋지 않아서(34.9%)"였다. 2위를 차지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19.0%)"의 두 배 가까운 비율이다.
연령대별로 쉬었음을 선택한 이유는 조금씩 달랐다.
야마토게임예시 보통 첫 직장에 취직하는 15~29세의 가장 큰 이유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였으며 2위는 "다음 일 준비를 위해 쉬고 있음"이었다.
반면 30대로 넘어가면 1위는 "몸이 좋지 않아서', 2위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로 달라진다.
일선에서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문제에 천착해 온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함께상생본부장은 통계상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선택지 하나에 다양한 성격의 이유가 존재한다며 "신체적·심리적·정신적으로 어떻게 몸이 안 좋은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선택지도 급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인지,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현행 통계가 "전통적인 질문만 해마다 되풀이하고 있다"며 "청년을 잘 이해하고 아는 사람(청잘알)과 함께 설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를 정확히 짚는 질문이 선행돼야 그에 맞는 맞춤형 정책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가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은 크게 5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 적극형과 소극형, 취약형 여부로 나뉘는데 유형별로 지원 방향성도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가장 정책 수요가 낮은 유형은 '이직-적극형'이다. 경력개발을 위해 퇴직한 후 시간을 두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해당 쉬었음 청년의 경우는 이직 보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경우인 만큼 정책 수요나 개입 필요성이 낮다.
반면 '취준-소극형' 청년은 지속적인 취업 실패 등으로 구직 의욕이 감소하고 도전 자체가 어려워진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는 단순히 일자리 제공만이 능사가 아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일 경험·진로탐색에 더해 자존감과 사회성 회복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맞춤형 지원 나선 지자체…'청년 도전 지원사업' '현장형 청년인턴제'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심리 회복·직무역량 강화·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4대 핵심 사업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사업 △대학생 현장실습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전 지원사업과 성장 프로젝트는 암묵적으로 가정과 학교에만 맡겨져 온 '진로설계' 과정을 행정이 보조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도전 지원사업은 심리상담과 자기 탐색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무엇을 원하는지, 뭐가 되고 싶었는지 충분히 고민할 기회가 없던 청년들에게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제반을 마련해준다.
성장프로젝트에서는 구직 청년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일 경험에 앞서 업계 상식을 익히고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경남도 청년 도전지원 사업 담당자는 "2026년도 참여자는 1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지만 현재(2025년 12월 31일 기준) 192명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정원은 총 364명이다.
충북도는 경력자를 우선시하는 시장의 경향성을 고려해 '현장형 청년인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단순 사무보조 수준이 아닌 정책 기획·데이터 분석·프로그램 운영·도정 홍보 등 양질의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 특강과 우수기업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충북도의 청년인턴 제도 역시 지난 1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정원은 도청 35명, 공공기관 30명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쉼은 성장의 필수 조건"…시선 바꿔야
실질적 지원 외에 사회적 인식 변화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창 일할 나이에 쉬어서 어떡하니"라는 무례한 걱정보다는 쉼의 시간을 어떻게 성찰과 성숙의 계기로 전환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024년 11월에 발간한 '쉬었음 청년 지원 방안' 지방자치 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청년들은 '쉬었음' 기간을 불안하면서도 필요한 시기로 인식하는 반면, 부모들은 이를 무의미한 시간으로 인식한다.
모 본부장은 쉬었음 청년이 사회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공감-객관적 수용-긍정적 수용의 단계를 잘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첫 번째 공감 단계는 "네가 힘들어서 쉬는구나"라고 감정적 연대를 표하는 것이다. 두 번째 객관적 수용은 "쉬는 것도 괜찮다"고 현 상황을 인정하는 것, 세 번째 긍정적 수용은 "쉼이 너를 더 성숙하게 하겠구나"라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모 본부장은 "쉼이 없는 성찰은 없다"며 "쉼은 성숙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realkwon@news1.kr<용어설명>■ 청년청년기본법상 정의는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에 해당하나 본 기사는 취업·고용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근로 가능 연령인 15에서 중년에 접어들기 전에 해당하는 39세까지 포괄해 청년으로 설정했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의 모습. 2025.12.15/뉴스1 ⓒ 야마토게임연타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하다못해 네모도 꿈을 꾸는데 아무도 꿈이 없는 자에겐 기회를 주지 않아 하긴 무슨 기회가 어울릴지도 모를 거야 …왜 그렇게 봐? 난 죄 지은 게 아닌데
황금성사이트 청년들의 솔직한 심정을 담담히 풀어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 악동뮤지션의 '후라이의 꿈' 가사 일부분이다. 특히 '날 재촉한다면 따뜻한 밥 위에 누워 자는 계란 후라이 같이'라는 가사에는 성적·스펙·취업 과정에서 틀에 박힌 성공 공식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느끼는 부담감이 녹아 있다.
이 부담감은 곧 불안 바다이야기무료머니 과 저활력으로 이어져 통계 지표상 '쉬었음 청년'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스1은 이들이 쉼을 선택하는 진짜 이유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은 어떻게 설계돼야 하는지 전문가와 짚어봤다.
'쉬었음 청년', 이름은 같아도 상황은 다르다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지난해 8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 가운데 15세 이상 39 바다이야기합법 세 미만은 총 77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달 공개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상 청년들이 쉰 이유 1위는 "몸이 좋지 않아서(34.9%)"였다. 2위를 차지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19.0%)"의 두 배 가까운 비율이다.
연령대별로 쉬었음을 선택한 이유는 조금씩 달랐다.
야마토게임예시 보통 첫 직장에 취직하는 15~29세의 가장 큰 이유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였으며 2위는 "다음 일 준비를 위해 쉬고 있음"이었다.
반면 30대로 넘어가면 1위는 "몸이 좋지 않아서', 2위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로 달라진다.
일선에서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문제에 천착해 온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함께상생본부장은 통계상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선택지 하나에 다양한 성격의 이유가 존재한다며 "신체적·심리적·정신적으로 어떻게 몸이 안 좋은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선택지도 급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인지,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현행 통계가 "전통적인 질문만 해마다 되풀이하고 있다"며 "청년을 잘 이해하고 아는 사람(청잘알)과 함께 설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를 정확히 짚는 질문이 선행돼야 그에 맞는 맞춤형 정책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가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은 크게 5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 적극형과 소극형, 취약형 여부로 나뉘는데 유형별로 지원 방향성도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가장 정책 수요가 낮은 유형은 '이직-적극형'이다. 경력개발을 위해 퇴직한 후 시간을 두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해당 쉬었음 청년의 경우는 이직 보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경우인 만큼 정책 수요나 개입 필요성이 낮다.
반면 '취준-소극형' 청년은 지속적인 취업 실패 등으로 구직 의욕이 감소하고 도전 자체가 어려워진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는 단순히 일자리 제공만이 능사가 아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일 경험·진로탐색에 더해 자존감과 사회성 회복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맞춤형 지원 나선 지자체…'청년 도전 지원사업' '현장형 청년인턴제'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심리 회복·직무역량 강화·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4대 핵심 사업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사업 △대학생 현장실습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전 지원사업과 성장 프로젝트는 암묵적으로 가정과 학교에만 맡겨져 온 '진로설계' 과정을 행정이 보조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도전 지원사업은 심리상담과 자기 탐색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무엇을 원하는지, 뭐가 되고 싶었는지 충분히 고민할 기회가 없던 청년들에게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제반을 마련해준다.
성장프로젝트에서는 구직 청년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일 경험에 앞서 업계 상식을 익히고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경남도 청년 도전지원 사업 담당자는 "2026년도 참여자는 1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지만 현재(2025년 12월 31일 기준) 192명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정원은 총 364명이다.
충북도는 경력자를 우선시하는 시장의 경향성을 고려해 '현장형 청년인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단순 사무보조 수준이 아닌 정책 기획·데이터 분석·프로그램 운영·도정 홍보 등 양질의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 특강과 우수기업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충북도의 청년인턴 제도 역시 지난 1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정원은 도청 35명, 공공기관 30명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쉼은 성장의 필수 조건"…시선 바꿔야
실질적 지원 외에 사회적 인식 변화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창 일할 나이에 쉬어서 어떡하니"라는 무례한 걱정보다는 쉼의 시간을 어떻게 성찰과 성숙의 계기로 전환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024년 11월에 발간한 '쉬었음 청년 지원 방안' 지방자치 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청년들은 '쉬었음' 기간을 불안하면서도 필요한 시기로 인식하는 반면, 부모들은 이를 무의미한 시간으로 인식한다.
모 본부장은 쉬었음 청년이 사회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공감-객관적 수용-긍정적 수용의 단계를 잘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첫 번째 공감 단계는 "네가 힘들어서 쉬는구나"라고 감정적 연대를 표하는 것이다. 두 번째 객관적 수용은 "쉬는 것도 괜찮다"고 현 상황을 인정하는 것, 세 번째 긍정적 수용은 "쉼이 너를 더 성숙하게 하겠구나"라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모 본부장은 "쉼이 없는 성찰은 없다"며 "쉼은 성숙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realkwon@news1.kr<용어설명>■ 청년청년기본법상 정의는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에 해당하나 본 기사는 취업·고용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근로 가능 연령인 15에서 중년에 접어들기 전에 해당하는 39세까지 포괄해 청년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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