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발기부전 치료제 경험자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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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채성 작성일21-10-15 13:31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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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동아제약의 '자이데나'가 발기부전치료제 복용 후 가장 선호하는 의약품으로 조사됐다. 8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멘파워비뇨기과 14개 네트워크에서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지난 4월부터 총 5개월간 내원하는 환자 중 30대~70대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환자는 총 비아그라 구입 569명이었으며 이 중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는 324명으로 전체의 57%였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1월 15일~18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럽성학회(ESSM: Eur 성인약국 op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에 발표되며 주목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발기부전치료제를 3종류 이상 사용 경험이 있는 환자군에서 '자이데나'의 선호 비아그라 구입 도가 54% 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러 종류의 발기부전치료제를 모두 복용해 본 환자들에게서 '자이데나'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멘파워비뇨기과 김강원 비아그라 구매처 원장은 "'자이데나'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부작용이 적고 경제적인 장점이 있어 장기간 사용하는 환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이데나 비아그라 파는곳 의 일일요법(1일 1회 1정 복용)을 위한 저용량 제제를 개발 중에 있다"며 "저용량 제제는 기존의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루에 한 알 복용만으로 언제든지 발기가 가능하게 돼 비아그라 판매처 환자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인지도 조사 결과로는 비아그라 36%, 시알리스 27%, 자이데나 19%, 레비트라 7% 순으로 나타났으며, 복용해본 비아그라 구매 약물을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비아그라 69%, 시알리스 52%, 자이데나 32% 순으로 확인됐다.조진성기자 jingls29@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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